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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8. 빙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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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4(AM 12:25:37)
     3245. 설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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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br>지금 17호 태풍 '타파'의 이동 경로와 가장 가까운 곳, 경북 포항입니다.<br><br>경북 지역 동해안 지역에 여전히 태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br><br>현장 기자 연결합니다. 이윤재 기자!<br><br>비바람이 정말 심하게 몰아치는 것 같은데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br><br>[기자]<br>거친 바람과 거센 비가 몰아치고 있습니다.<br><br>이렇게 몸을 기울이고 서지 않으면 바람을 이기기 힘들 정도입니다.<br><br>태풍 타파는 지금, 포항과 가장 가깝게 지나고 있습니다.<br><br>실제로 2시간 전에 태풍 소식을 전했을 때보다 바람이 더 강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br><br>뒤로 보이는 배는 포항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인데요.<br><br>2천 톤급으로 900여 명을 태울 수 있는 크기의 여객선이지만 강한 바람과 파도에 출렁거리고 있습니다.<br><br>경북 지역 23개 시군 전체에 내려졌던 태풍 경보는 자정을 기준으로 일부가 해제됐습니다.<br><br>경북 서쪽 지역은 특보가 모두 해제됐고, 대구와 포항, 경주, 영덕 등 동쪽 지역만 태풍 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br><br>경북 동해안에 있는 어선 3천 400여 척도 무사히 태풍이 지나기를 바라며 피항했습니다.<br><br>또 곳곳에서 철저한 안전 점검을 했지만, 강한 태풍의 위력을 다 막지는 못했습니다.<br><br>태풍으로 생긴 피해와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br><br>제가 이곳으로 오늘 길에도 여러 차례 사고를 목격하기도 했습니다.<br><br>빗길에 미끄러진 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기도 했고, 또 가로수가 도로를 덮쳐 어쩔 수 없이 중앙선을 넘어서 지나오기도 했습니다.<br><br>다친 사람도 경북에서만 4명이 있습니다.<br><br>오전 9시 반에는 경북 고령군 공영주차장 담벼락이 무너지면서 80살 할아버지가 다쳤고,<br><br>포항에서는 바람에 부러진 나무에 맞은 65살 남성이 다치기도 했습니다.<br><br>경북소방본부는 밤 11시를 기준으로 360여 건의 안전조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br>포항에는 어젯밤 11시 기준, 23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비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br><br>경북 지역은 아침이 되면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br><br>아침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br><br>지금까지 경북 포항에서 YTN 이윤재[lyj1025@ytn.co.kr]입니다.<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뉴스를 사색하는 시간, 이슈를 재구성한 <시사의 온도>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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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Bologna FC vs AS Roma<br><br>Bologna's Nicola Sansone (2-L) celebrates with teammates after scoring the 1-1 equalizer from the penalty spot during the Italian Serie A soccer match between Bologna FC and AS Roma in Bologna, Italy, 22 September 2019.  EPA/GIORGIO BENVENUTI<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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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0. 묘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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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A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대규모 장외집회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YHAP-->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원정출산 의혹’을 풀기 위해 아들 국적을 스스로 밝히라고 촉구했다. <br><br>이에 대해 나경원 원내대표는 홍 전 대표 발언에는 대응하지 않겠다고 일축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br><br>홍 전 대표는 21일 페이스북에서 나 원내대표를 향해 “예일대 재학 중인 아들이 이중 국적인지 여부만 밝히면 그 논쟁은 끝난다”고 주장했다.<br><br>홍 전 대표는 “야당 원내대표에 대한 여권의 공격이 마치 2011년 10월 서울시장 보선 때 ‘1억 피부과 파동’을 연상시킨다”며 “그때는 명확한 해명 없이 논쟁만으로 큰 상처를 입고 우리가 서울시장 보선에서 참패했지만, 이번 논쟁은 검찰에 고발까지 됐고, 조국 자녀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형평상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건이 됐다”고 말했다.<br><br>이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민부론’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나 “홍 전 대표 발언에 대해서는 언급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br><br>그는 대신 전날 광화문 집회에서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황 대표의 자녀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특검을 도입하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여당이 지금 의혹을 계속 제기하고 우리 국민이 궁금해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당과 진지한 논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br><br>한편, 홍 전 대표의 주장이 ‘내부 총질’이라며 민경욱 의원이 비판에 나서자 홍 전 대표가 민 의원을 ”삼류 평론가“라고 힐난하면서 양측의 ‘2차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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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산림청 연구 결과</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최근 연구결과 도시숲이 가장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의 우울증상 위험도가 도시숲이 가장 적은 지역에 사는 사람보다 평균 18.7% 낮게 나타났다. [사진 산림청]</em></span>        <span class="mask"></span>              
                        
           <br>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미세먼지 문제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 정신질환이 증가한다는 국내외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br>      <br>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시숲이 가장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의 우울증상 위험도가 도시숲이 가장 적은 지역에 사는 사람보다 평균 18.7%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이 도시숲에 머무는 것 자체만으로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br>      <br>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센터와 이종태 고려대 교수 연구진이 특별시와 광역시 등 7개 도시에 거주하는 성인 6만5128명을 대상으로 도시숲과 우울증상(depressive symptoms)의 연관성에 대해 평가한 결과 도시숲의 우울증상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br>      <br>   도시숲이 가장 적은 지역의 우울증상  상대위험도를 1로 가정하였을 때, 도시숲이 가장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의 평균적인 우울증상 위험도는 0.813으로 평균 18.7% 낮게 나타났다. 이번 도시숲과 우울증상 관련 연구 결과는 도시숲의 국민 정신 건강 증진에 대한 효과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의미가 크다. 이 연구결과는 환경 연구와 공중 보건 국제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br>      <br>   권진오 도시숲연구센터장은 “도시숲은 지역주민의 걷기 및 운동을 유도하고,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여 사회적 교류를 증대시킴으로써 거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br>      <br>   한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미세먼지를 피해 안전하게 도시숲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점심시간부터 오후시간대오전 11시∼오후 4시)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br>      <br>   이 같은 연구결과는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홍릉숲과 청량리역 주변 도심에서 측정한 미세먼지와 기상자료를 종합해 분석한 것이다. 도시숲 안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11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오후 시간대에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는 것은 도시숲 안의 풍속이 높아져 나뭇잎의 오염물질 흡착이 쉬워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br>      <br>   특히 초미세먼지가 ‘나쁨’ 단계(50㎍/㎥이상)일 때, 오전 시간대에는 도시숲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도심보다 높았지만 오후시간대에는 도시숲이 ‘보통’ 수준으로 감소했고 도심은 ‘나쁨’ 단계를 유지했다.  <br>      <br>   구남인 산림생태연구과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도시숲이 미세먼지의 농도를 낮추는 데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시간대별로 기온 및 바람의 영향으로 도시숲의 미세먼지 농도 변화가 큰 만큼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이른 새벽 시간대보다는 오후 시간대에 도시숲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br>      <br>   중앙일보디자인 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br>   <song.deoksoon@joongang.co.kr></song.deoksoon@joongang.co.kr>  <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세요<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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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Avigdor Lieberman speaks at party faction meeting<br><br>Yisrael Beitenu political party leader and former Israeli defense Minister Avigdor Lieberman speaks during his party faction meeting in Neve Ilan near Jerusalem, Israel, 22 September 2019. The Israel political scene remains marred by uncertainty after the 17 September election in which the Blue and White alliance led by Benny won 33 seats, outdoing the right-wing party of Likud presided by the current acting premier Benjamin Netanyahu, who had to settle for 31 seats. Lieberman's party will have a key role in forming the government coalition, as its eight seats could shift the balance towards Gantz or Netanyahu.  EPA/ABIR SULTAN<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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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name="news_image" class="news_cont_img_wrap" data-mid="201909231213048942" align="center" width="500" style="padding: 10px 0 10px 0;">   <tbody>    <tr>     <td class="news_cont_img" valign="top"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span></td>    </tr>    <tr>     <td class="news_cont_img_txt" "padding: 5px 0; color: #666; font-size: 11px;">/사진=fnDB</td>    </tr>   </tbody> </table>[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와 일반시민들에게 창업 관련정보·컨설팅· 교육 등과 3D프린터를 활용한 기술체험도 할 수 있는 '서울창업카페' 8호 양천신정점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br> <br>'서울창업카페'는 1호점인 숭실대입구역을 시작으로 오는 24일 개관하는 양천신정점은 8호점이다. 양천구 신정로7길 75에 273㎡ 규모로 조성된다. <br> <br>8호점은 네트워크 공간, 코워킹 및 메이킹스페이스, 회의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서울 창업지원시설의 콘트롤타워인 '서울창업허브'와 연계해 원스톱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r> <br>특히, 창업 상담 멘토링·창업 체험 및 전문교·네트워킹·창업특강으로 구성된 4가지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예비창업자부터 전문가가 한 공간에서 함께 어우러지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목표다. <br> <br>최판규 서울시 투자창업과장은 "서울창업카페는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누구나 창업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맞춤형 멘토링,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문화가 확산되는 창업종합지원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r> <br> <span id="customByline">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span> <br> <br> <strong>▶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br>▶ 클릭해, 뉴스 들어간다 [뉴스쿨] <br>▶ 세상에 이런일이 [fn파스]</strong> <br> <br>※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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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언급 사실 시인하며 정면돌파 시도<br>“통화 완벽했다” 거듭 주장<br>“녹취록 공개방안 결정 내릴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 때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장에 대한 문제를 거론했음을 사실상 시인했다. 그러면서 통화는 완벽했고 바이든 부통령이 되레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정면돌파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br><br>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과의 지난 7월25일 통화와 관련해 “대화는 주로 축하하는 내용이었고 주로 부패에 관한 내용이었다”며 “바이든 전 부통령이나 그의 아들과 같이 우리 국민이 우크라이나에 부패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관한 것이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언급됐다는 얘기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통화가 완벽하게 적절했다고 방어하는 과정에서 통화 도중 바이든 전 부통령이 거론됐으며 자신이 바이든 전 부통령 아들의 우크라이나 사업과 관련된 부패 문제를 비판했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도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정상과의 통화 당시 자신이 바이든 부자에 대해 언급했음을 시사한 것”이라고 풀이했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그럼에도 통화에서 어떤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름답고 따듯하며 멋진 대화였다”고 거듭 강조했다. <br>/뉴욕=김영필특파원 susopa@sedaily.com<br><br><ul><li "font-weight:bold;">[서울경제 바로가기]</li><li "font-weight:bold;">▶ 한눈에 보는 시그널 '기업 재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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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1. 뇌형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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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br>세력이 약해진 태풍 타파가 빠르게 북동진하면서 강원 영동지역에 내려졌던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br><br>예상 강수량은 줄었지만 오늘 오전까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를 주의해야 합니다.<br><br>강릉 연결합니다. 송세혁 기자!<br><br>지금 상황은 어떤가요?<br><br>[기자]<br>한 시간 전부터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br><br>하지만 바람은 때때로 몸을 가누기가 힘들 만큼 여전히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br><br>이곳은 항구 안쪽인데요.<br><br>밧줄로 묶어놓은 어선들이 강한 바람에 요동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br><br>현재 태풍 타파는 세력이 약해진 채 독도 방향으로 빠르게 북동진하고 있습니다.<br><br>이에 따라 조금 전 11시 10분을 기해 강릉과 동해 등 강원 영동 중남부지역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는 강풍주의보로 바뀌었습니다.<br><br>또 속초와 고성 등 강원 영동 북부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br><br>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삼척 도계 191밀리미터를 비롯해 태백 133.2, 강릉 93.5 밀리미터 등입니다.<br><br>강원 영동지역에는 오늘 오전까지 20에서 7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br><br>피해도 잇따랐습니다.<br><br>강한 바람에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원소방본부에 접수된 태풍 피해신고는 20건이 넘습니다.<br><br>또 정선과 평창, 삼척 등에서는 정전이 일어나 340여 가구가 한때 불편을 겪었습니다.<br><br>태풍특보는 해제됐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br><br>강원 영동지역에는 순간 최대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br><br>또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는 만큼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br><br>태풍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br><br>지금까지 강릉항에서 YTN 송세혁[shsong@ytn.co.kr]입니다.<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뉴스를 사색하는 시간, 이슈를 재구성한 <시사의 온도>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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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9월23일 월요일 (음력 8월25일 계해, 추분) <br><br>▶쥐띠<br><br>모든 것이 마음 같지 않다. 끈기와 인내로 노력해야 이뤄질 듯하다. 애정운 역시 억압은 통하지 않으니 대화의 장을 열어보라. 북쪽에서 귀인이 나타나니 협력하면 대성한다. 회색이 행운의 색이다. <br><br>▶소띠 <br><br>참고 노력하면 가치를 인정받는 것처럼 작은 것부터 만족하면 매사 순조롭다. 금전은 만족스럽다. 애정은 원치 않은 임신으로 마음고생이 따른다. 6, 7, 8월생 부드러운 윤활유가 필요한 시기다. <br><br>▶범띠<br><br>목적한 것을 소신껏 밀어붙이면 성공할 수 있겠다. 직장 생활을 성실히 할 때 반드시 좋은 결과를 이루겠다. 애정은 곧 동거 생활로 이어진다. 배짱 좋은 여자를 주의하라. <br><br>▶토끼띠 <br><br>조금 얻는 것이 있다고 해도 방심은 금물이다.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다. 내 것은 내가 챙기자. 절약이 가장 좋은 길임을 알라. 애정은 갈등이 뒤따른다. 서로 대화로써 화해하고, 확실히 매듭을 지으라. ㅅ, ㅁ, ㅎ 성씨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br><br>▶용띠<br><br>지금은 때가 아니어서 애정은 어려울 수 있다. 6, 7, 8월생 심신 안정과 건강 관리에 신경 쓰라. 멀리 가는 사람을 잡으려 하지만 말고, 내 단점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라. 10, 11, 12월생 파란색 옷은 피하라. <br><br>▶뱀띠<br><br>성급한 처신보다 느린 전진이 오히려 탄탄대로를 연다. 나만의 이권을 생각하면 반드시 실패하니 욕심은 금물이다. 힘겨우면 북쪽 사람과 상의하면 길하다. 원숭이, 양, 용띠와 상의해도 길하다. <br><br>▶말띠<br><br>어둠이 걷히고 태양이 솟아오르니 희망찬 미래가 보이는구나. 지난 것은 잊고, 새로운 것을 준비하라. 동남쪽 사람과 손잡으면 더욱 쉽게 풀릴 듯하다. ㄱ, ㅂ, ㅇ 성씨 서로 눈치만 살피지 말고, 사랑 표현을 확실히 하라. <br><br>▶양띠<br><br>방황은 그만하고 상대가 생각해주는 만큼 믿고 따를 때 심신의 안정을 찾겠다. 사랑하는 사람이 오해하지 않도록 하라. 1, 4, 9월생 친구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의리임을 알아야 한다. <br><br>▶원숭이띠 <br><br>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진행하면 서광이 서북쪽에서 비춘다. 힘든 상황이 지속하더라도 인내하라. ㅅ, ㅊ, ㅍ 성씨 마음의 병은 쉽게 치료되지 않는다. 스스로 마음을 비우고 다스릴 줄 알아야 주변이 편안해진다. <br><br>▶닭띠 <br><br>지금의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장차 큰 이익을 위해 차분히 내실을 기해야 대성한다. 자만심을 버리면 곳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리겠다. 2, 8, 12월생 사랑하는 사람을 좀 더 따뜻하게 대하라. 나를 믿고 따르는 그의 마음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br><br>▶개띠<br><br>지연된 일들이 한 번에 풀리는 길운이지만, 환경 변화에 유의하라. 세상 사람들 모두 내 마음에 들 수는 없는 법이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 7, 8, 9월생 노란색은 나약함을 나타내니 피하라. <br><br>▶돼지띠 <br><br>한 가지 일이 풀리면 열 가지 일이 풀리는 운이다. 자만심을 버리라. 금전 지출이 예상된다. 꼭 필요한 곳에만 쓰라. 삼각관계로 이어진다. 한길만 택해 만족함을 얻을 때 멋진 삶이 펼쳐진다.<br><br>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9-09-23(PM 12:56:26)
     3230. 남궁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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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처음 발생…19일부터 추가 확진 없어<br>- 살처분 등 강화…“과하다 싶을 정도 조치 필요해”<br>- 중점관리지역 최대 30일 묶여…태풍 이후 관건<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김현수(왼쪽 첫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TD></TR></TABLE></TD></TR></TABLE>[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두 개 농장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 발생이 없어 한숨을 돌린 상태다. 초기 대응 과정에서 일부 미비한 점을 지적받았지만 한층 강화한 이동 제한이나 예방적 살처분 조치가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는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br><br>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ASF가 발생한 곳은 경기도 파주시와 연천군에 위치한 두 개 농장이다. 최초 발생농장인 파주에서 16일 ASF 의심 신고(17일 확진)를 한 것을 감안하면 발생일로부터 7일이 지났다.<br><br>ASF 바이러스는 18일 연천 농장 이후 나흘째 추가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20일 파평·적성 소재 두 개 농장이 의심 신고를 했지만 ASF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br><br>정부는 ASF 첫 발생 후 일주일을 가장 중요한 시기로 지목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잠복 기간은 (발생 시기부터) 통상 4~19일 정도지만 일주일 정도가 제일 위험하다”며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감안할 때 가장 위험한 고비는 넘긴 셈이다.<br><br>정부는 17일 ASF 확진 직후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초기 대응에 주력했다. 먼저 48시간 동안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내려 차량이나 사람에 의한 전파를 차단했고 전체 돼지농가 대상으로 전화 예찰을 실시해 징후를 파악했다.<br><br>일부 조치는 SOP보다 강화한 기준을 적용하기도 했다. SOP에 따르면 예방적 살처분은 발생농장 반경 500m 이내로 규정했지만 이 범위를 반경 3km로 확대했다. 이에 파주·연천농장 인근 돼지 1만 5000두를 이날 모두 살처분·매몰 완료했다. 살처분 과정에서 일부 농장주의 반발이 있었지만 초기 대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br><br>또 파주·연천 인근 6개 시·도는 중점관리지역으로 묶고 돼지 반출금지 및 관계자 통제 기간을 기존 1주에서 3주로 강화했다. 잠복기 동안 다른 지역으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br><br>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살처분의 경우 인근 농장들이 많다 보니 (감염 차단을 위해) 방역심의회를 거쳐 선제적으로 조치했다”며 “국내 ASF가 처음 발생한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치해야겠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앞으로 추가 ASF 바이러스가 나타나지 않으면 중점관리지역은 3주가 지난 내달 8일께 이동 제한 등의 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 다만 위험성 여부를 판단해 최종 이동 제한 해제까지는 열흘 가량 더 모니터링 기간을 둘 예정이다.<br><br>정부는 남은 기간동안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발생농장과 역학관계에 있는 농장 정밀 검사 등에 주력한다. 제17호 태풍 ‘타파’가 많은 비를 몰고 왔기 때문에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소독이나 생석회 도포 작업을 다시 실시하는 등 잠복기간 방역 체계를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br><br>김 장관은 이날 ASF 대응회의에서 “비가 많이 오면 소독약과 생석회 등이 씻겨나가기 때문에 원점에서 다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며 “태풍이 지나간 후 축사 시설·울타리 파손 등을 점검하고 사육환경을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이명철 (twomc@edaily.co.k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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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적게 내려 송이 제대로 못 커 거래량 작년의 10분의 1로 뚝<br>백화점서 1㎏에 120만원 넘어<br>전어도 품귀 현상에 도매가 2배<br><br><br>올해 가을철 대표 별미인 전어(錢魚)에 이어 송이버섯 값도 치솟고 있다. 두 품목 모두 수확량이 줄면서 가격이 급등하는 중이다. 모두 날씨 때문이다. 수산업계에서는 서해·남해 수온이 평년에 비해 0.5~1도 낮은 것이 전어 어획량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고 추정한다. 임산업계에서는 올해 비가 충분히 내리지 않아 송이가 쑥쑥 크지 못했다고 말한다. 유통업계에서는 "전어는 집 나가고, 송이는 실종돼 버려 올핸 가을 별미를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지나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20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산림조합 송이버섯 경매장에서 인제약초상회 조남웅씨와 현대백화점 연민호 채소 구매담당자가 송이버섯을 살펴보고 있다. /한경진 기자</em></span><br><strong>◇송이버섯 수송 작전<br><br></strong>20일 오후 4시 30분 강원도 인제군 산림조합 송이버섯 경매장. 입구에서부터 향긋한 송이 향이 풍겼지만, 정작 내부는 휑한 모습이었다. 이날 매물로 나온 송이는 87㎏, 플라스틱 박스 11개 분량이 전부. 이 중 1등급 송이는 19㎏, 2상자뿐이었다. 한참 동안 주변 눈치를 살피던 상인들은 시험 문제 풀듯 입찰 의향서를 적었다. 이날 1등급 송이는 1㎏당 40만700원에 낙찰됐다. 지난해 추석 직후와 비교하면 60% 정도 비싼 가격이다.<br><br>'신선 식품의 최고봉(最高峯)'으로 꼽히는 송이버섯은 올해 작황 부진을 겪고 있다. 송이버섯은 가을의 시작인 백로(白露·9월 8일)부터 찬 이슬이 맺히는 한로(寒露·10월 8일) 사이에 나오는 계절 식품이다. 올해는 '금(金)송이'를 넘어 '다이아 송이'가 됐다는 말까지 나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송이 유통을 40년 했는데, 올해 가장 비싼 가격에 낙찰받았습니다." 이날 공판장에서 만난 인제약초상회 조남웅(62) 대표는 "송이 값이 치솟으니 시끌벅적한 경매장 안이 수능 시험장처럼 바뀌었다"고 했다. 경매 참가자들이 어떤 가격을 써낼지 서로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인다는 얘기였다. 공판장에는 경북 봉화군에서 온 유통업자도 있었다. 그는 이날 2등급 송이 10㎏을 1㎏당 33만2100원에 낙찰받았다.<br><br>올해 첫 송이 경매가 열린 것은 이달 9일이다. 12일 추석 연휴에 들어가기 전까지 송이를 구할 수 있는 산지는 인제가 유일했다. 이에 사흘간 전국 유통업자들이 인제에 모여들었다. 경매 첫날 나온 1등급 송이 7.92㎏은 한 유통 대기업 오너가(家)에서 1㎏당 111만1200원에 낙찰받았다. 이튿날은 1등급 송이 12.64㎏을 현대백화점이 1㎏당 113만3300원에 구입했다.<br><br>연민호(33) 현대백화점 채소 구매담당은 "송이버섯은 백화점 식품관의 상징과도 같은 품목이어서 수송 작전하듯 물건을 찾아야 했다"고 말했다. 인제에서 낙찰받은 송이는 당일 퀵 배송으로 서울로 가져와 1㎏당 120만원에 판매했다. 지난해 추석 세트 가격(1㎏당 80만원)보다 50%나 올랐지만, 올해 송이 세트 매출은 80% 줄었다고 한다. 판매 시기가 짧고, 팔 물량도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br><br>임산물유통시스템에 따르면 올가을 송이버섯은 22일 기준 18개 산지에서 6t밖에 거래되지 않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공판 시작일부터 2주)에는 이보다 10배 많은 63.2t이 시장에 풀렸다. 전(全) 등급 평균 경매가는 지난해 1㎏당 16만4000원에서 올해 23만2600원으로 42% 올랐다.<br><br>송이는 아침·저녁 일교차가 크고, 지표면 온도가 낮으며, 흙이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어야 잘 자란다. 대개 태풍이 오면 그해 송이 작황은 풍년이다. 비바람이 흙을 뒤엎어가며 수분을 공급해주기 때문이다. 지난 8일 닥친 태풍 '링링'은 비보다는 바람만 많이 불어 송이 생장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br><br>◇집 나간 전어<br><br><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 /조선일보DB</em></span><br>집 나간 며느리와 함께 전어도 가출(家出)한 것일까. 서울농수산공사에 따르면 이달 1~22일 가락시장의 전어 1상자(1㎏·상품) 평균 도매가는 1만6967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692원보다 75% 치솟았다. 전어 금어기(5월 1일~7월 15일)가 해제돼 햇전어가 시장에 풀린 지난달에도 가락시장 평균 도매가(7540원)는 작년 8월(3405원)보다 2.2배 높았다. 지난 7월 말 전어 축제를 열었던 경남 사천 삼천포항에서는 품귀 현상으로 전어회 값이 ㎏당 4만원까지 치솟았다. 매년 이맘때쯤 판촉 행사를 열어온 대형 마트에서도 전어가 자취를 감췄다. 채소·양념과 함께 버무린 '전어 회무침' 제품만 일부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다.<br><br>[인제=한경진 기자 kjhan@chosun.com]<br><br><br><br>-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r>         <br>                        [네이버 메인에서 조선일보 받아보기]<br>        [조선닷컴 바로가기]<br>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br>
19-09-23(PM 12:23:24)
     3229. 빙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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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Avigdor Lieberman speaks at party faction meeting<br><br>Yisrael Beitenu political party leader and former Israeli defense Minister Avigdor Lieberman speaks during his party faction meeting in Neve Ilan near Jerusalem, Israel, 22 September 2019. The Israel political scene remains marred by uncertainty after the 17 September election in which the Blue and White alliance led by Benny won 33 seats, outdoing the right-wing party of Likud presided by the current acting premier Benjamin Netanyahu, who had to settle for 31 seats. Lieberman's party will have a key role in forming the government coalition, as its eight seats could shift the balance towards Gantz or Netanyahu.  EPA/ABIR SULTAN<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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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처음 발생…19일부터 추가 확진 없어<br>- 살처분 등 강화…“과하다 싶을 정도 조치 필요해”<br>- 중점관리지역 최대 30일 묶여…태풍 이후 관건<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김현수(왼쪽 첫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TD></TR></TABLE></TD></TR></TABLE>[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두 개 농장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 발생이 없어 한숨을 돌린 상태다. 초기 대응 과정에서 일부 미비한 점을 지적받았지만 한층 강화한 이동 제한이나 예방적 살처분 조치가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는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br><br>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ASF가 발생한 곳은 경기도 파주시와 연천군에 위치한 두 개 농장이다. 최초 발생농장인 파주에서 16일 ASF 의심 신고(17일 확진)를 한 것을 감안하면 발생일로부터 7일이 지났다.<br><br>ASF 바이러스는 18일 연천 농장 이후 나흘째 추가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20일 파평·적성 소재 두 개 농장이 의심 신고를 했지만 ASF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br><br>정부는 ASF 첫 발생 후 일주일을 가장 중요한 시기로 지목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잠복 기간은 (발생 시기부터) 통상 4~19일 정도지만 일주일 정도가 제일 위험하다”며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감안할 때 가장 위험한 고비는 넘긴 셈이다.<br><br>정부는 17일 ASF 확진 직후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초기 대응에 주력했다. 먼저 48시간 동안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내려 차량이나 사람에 의한 전파를 차단했고 전체 돼지농가 대상으로 전화 예찰을 실시해 징후를 파악했다.<br><br>일부 조치는 SOP보다 강화한 기준을 적용하기도 했다. SOP에 따르면 예방적 살처분은 발생농장 반경 500m 이내로 규정했지만 이 범위를 반경 3km로 확대했다. 이에 파주·연천농장 인근 돼지 1만 5000두를 이날 모두 살처분·매몰 완료했다. 살처분 과정에서 일부 농장주의 반발이 있었지만 초기 대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br><br>또 파주·연천 인근 6개 시·도는 중점관리지역으로 묶고 돼지 반출금지 및 관계자 통제 기간을 기존 1주에서 3주로 강화했다. 잠복기 동안 다른 지역으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br><br>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살처분의 경우 인근 농장들이 많다 보니 (감염 차단을 위해) 방역심의회를 거쳐 선제적으로 조치했다”며 “국내 ASF가 처음 발생한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치해야겠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앞으로 추가 ASF 바이러스가 나타나지 않으면 중점관리지역은 3주가 지난 내달 8일께 이동 제한 등의 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 다만 위험성 여부를 판단해 최종 이동 제한 해제까지는 열흘 가량 더 모니터링 기간을 둘 예정이다.<br><br>정부는 남은 기간동안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발생농장과 역학관계에 있는 농장 정밀 검사 등에 주력한다. 제17호 태풍 ‘타파’가 많은 비를 몰고 왔기 때문에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소독이나 생석회 도포 작업을 다시 실시하는 등 잠복기간 방역 체계를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br><br>김 장관은 이날 ASF 대응회의에서 “비가 많이 오면 소독약과 생석회 등이 씻겨나가기 때문에 원점에서 다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며 “태풍이 지나간 후 축사 시설·울타리 파손 등을 점검하고 사육환경을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이명철 (twomc@edaily.co.k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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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3(PM 1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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