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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9. 노달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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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 관리령 개정안을 처리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뉴스 속보를 시청하고 있다. 2019.08.02. <br><br>misocamera@newsis.com<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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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10년 7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연준이 연내 한 차례 더 금리를 내린 뒤 '금리 인하 사이클'을 종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AFP=연합뉴스]</em></span><br><br>1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얀 하치우스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연준이 올해 한 차례 더 금리를 인하한 뒤 금리 인하를 중단할 가능성을 80%로 평가했다.<br><br>    하치우스는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은 0.25%포인트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 후 통화 완화를 종료할 것이라는 우리의 예상과 일관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br><br>    하치우스는 연준이 오는 9월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55%로, 0.5%포인트 내릴 가능성을 5%로, 동결할 가능성을 40%로 각각 전망했다.<br><br>    하치우스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전날 발언은 시장이 그동안 더 많은 금리 인하 사이클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으로 인식됐다고 평가했다.<br><br>    연준은 전날 종료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25~2.50%에서 2.00~2.25%로 0.25%포인트 내렸다.<br><br>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명확히(definitely) 보험적 측면"이라고 밝혔다.<br><br>    파월 의장은 "장기적인 연쇄 금리 인하의 시작이 아니다"면서 "우리는 그것(금리인하)을 기본적으로 정책에 대한 '중간-사이클'(mid-cycle) 조정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br><br>    그러면서도 "나는 그것(금리인상)이 단지 한 번이라고도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br><br>    지속적인 연쇄 금리 인하의 신호탄은 아니지만 향후 추가 인하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됐다.<br><br>    lkw777@yna.co.kr<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
19-08-02(PM 08:39:08)
     2568. 설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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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br>일본이 결국 우리나라를 '화이트 리스트'에서 배제하기로 하면서 수출규제 대상이 식품과 목재를 제외한 산업계 대부분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br><br>관련 업계는 일제히 비상대응 계획, 즉 '컨틴전시 플랜'을 세우는 등 사실상 '전시 체제'에 돌입했습니다.<br><br>이하린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일본이 불화수소 등 3가지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를 시행한 건 지난달 4일!<br><br>이후 한 달 동안 해당 품목에 대한 수출 허가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br><br>이번 일본의 각의 결정으로 오는 28일부터 전략물자 가운데 857개 비민감 품목에 대한 수출심사가 한층 까다로워지면, 한국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우는 전기차나 ICT 등 제조업 전반으로 영향권이 확대될 수밖에 없습니다.<br><br>방직 섬유와 석유, 차량·항공기 등 48개 품목의 대일 수입의존도는 90%가 넘고, 공작·정밀 기계 등의 일본산 부품은 전체의 30~40%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br><br>집중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고 정부가 관리 품목으로 지정한 것만 159개에 달합니다.<br><br>[강석구 /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조사본부 산업정책팀장 : 피해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것이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이고요. 기업 경영에서 고려할 사항이 많아져서 경영에 집중하기 어려워졌다는 점이….]<br><br>삼성과 현대차, SK, LG, 롯데 등 5대 그룹은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고, 재고 확보와 거래처 다변화 등 대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br><br>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부터 '일본 수출 규제 대응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할 방침입니다.<br><br>하지만 전문가들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을 돕는 정부의 체계적인 역할을 강조합니다.<br><br>[이주완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박사 : 단순 중소업체의 실력만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삼성이나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들의 FEB(반도체 제조공장)을 개방하거나 연구 인력을 제공하는….]<br><br>이와 함께 핵심 소재 국산화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뿐만 아니라 '일감 몰아주기 방지' 등 각종 규제를 한시적으로 풀어주는 것도 자립도를 강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br><br>YTN 이하린입니다.<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1,234,567을 제보하면 YTN이 100만 원을 준다고?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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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PM 08:11:55)
     2567. 동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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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PM 08: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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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덥고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강릉·속초 등 영동 일부 지역에는 지난달 29일 내린 폭염경보가 계속 이어지겠다.<br><br> 강원지방기상청은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정선·평창·영월 등지에 오후 한때 40㎜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겠다”며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천둥 번개가 치겠으니 안전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춘천 34도, 원주 33도까지 올라 덥겠다. <br><br>박서화기자 wiretheasia@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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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name="news_image" class="news_cont_img_wrap" data-mid="201908020000113266" align="center" width="500" style="padding: 10px 0 10px 0;">   <tbody>    <tr>     <td class="news_cont_img" valign="top"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span></td>    </tr>    <tr>     <td class="news_cont_img_txt" "padding: 5px 0; color: #666; font-size: 11px;">과천시 청소년 해외문화 탐방프로. 사진제공=과천시</td>    </tr>   </tbody> </table> <br> <br>[과천=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청소년 해외문화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15명이 7박9일 간 독일 탐방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고 1일 밝혔다. <br> <br>이들 청소년은 7월21일부터 29일까지 프랑크푸르트, 하노버, 함부르크, 베를린, 드레스텐 등 10개 소도시를 돌며 ‘유럽 중심에서 인문학을 만나다’는 주제로 독일 역사와 문화, 건축, 자연을 탐방했다. <br> <br>특히 다하우 강제수용소, 베를린장벽, 하이델베르크 대학 등을 견학하며, 독일 역사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 후 진행된 소감 나누기 시간에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사색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인문학적 통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br> <br>과천시는 해외문화 탐방에 참여한 청소년이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수박 겉핥기식으로 경험하기보다는 한 나라에서 머물며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br> <br>이윤송(과천여고 2학년) 학생은 “독일의 건축, 문화, 역사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인문학에 대해서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br> <br>한편 과천시는 올해 처음 실시한 청소년 해외문화 탐방프로그램을 앞으로 지속 실시할지에 대해선 효과성 등에 대해 검토한 뒤 향후 결정할 방침이다. <br> <br> <span id="customByline">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span> <br> <br> <strong>▶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br>▶ 클릭해, 뉴스 들어간다 [뉴스쿨] <br>▶ 세상에 이런일이 [fn파스]</strong> <br> <br>※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9-08-02(PM 05:02:51)
     2565. 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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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공모펀드의 부진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온라인 전용 펀드 시장에 몰리고 있다. 상품구조는 오프라인에서 가입하는 상품과 같지만 수수료 및 운용보수가 싼 온라인펀드에 가입해 조금이라도 수익률을 개선시키려는 목적에서다. 온라인펀드 순자산총액은 지난달 말 11조5000억원을 돌파해 올해 들어서만 30% 가까이 불어났다.<br><br>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온라인펀드 순자산총액은 지난달 말 11조5467억원을 나타냈다. 작년 말(8조9182억원)에 비해 29.5% 늘어난 금액이다. 온라인펀드 순자산총액은 지난 2월 말 1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상반기 말에 11조원을 넘었다.<br><br>전체 공모펀드 시장에서 온라인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5년 전에 1%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말엔 4.7%(6월말 기준)까지 커졌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비즈본부장은 “온라인펀드를 찾는 투자자들의 대부분은 지점 창구에서 펀드에 가입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며 “투자경험이 쌓이며 자신감이 붙은 게 온라인펀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허물었다”고 말했다. 윤 본부장은 “온라인 전용 상품이 다양해지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도 인기의 원인”이라고 덧붙였다.<br><br>주식형펀드 중심으로 공모펀드의 성과가 부진해진 것도 수수료 부담이 낮은 온라인펀드로의 자금 유입을 가속화시킨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온라인펀드는 오프라인펀드에 비해 수수료 및 운용보수가 0.2~0.5%포인트 낮다.<br><br>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25’ 펀드는 총보수가 오프라인 상품(C클래스) 0.91%, 온라인전용 상품(CE클래스)은 0.63%이다. 삼성자산운용의 ‘삼성중소형FOCUS’ 펀드는 오프라인이 2.28%, 온라인이 1.68%다.<br><br>투자자들이 찾는 온라인펀드의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 김상수 삼성증권 디지털서비스팀장은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 투자를 지향하는 흐름이 온라인펀드 시장에도 나타나고 있다”며 “채권형 펀드의 판매가 늘어난 게 그 사례”라고 말했다.<br><br>증권업계에선 온라인펀드 투자자들의 발길을 잡아끌 수 있는 마케팅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소액(1000원)으로도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펀드를 지난달 한시적으로 판매했다.<br><br>미래에셋대우는 온라인전용펀드 ‘Ae클래스’의 선취 수수료를 없앴다. 삼성증권은 온라인으로 금융투자 상품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월 최대 5만원의 현금을 주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펼친다.<br><br>인공지능(AI)이나 빅데이터를 온라인펀드 판매 및 관리에 활용하는 사례도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AI를 활용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내세워 온라인펀드 투자자를 유치하고 있다. 투자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펀드를 추천받고 수익률 관리를 받을 수 있다.<br><br>대신증권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 ‘로봇 벤자민’을 서비스중이다. 강영하 대신증권 온라인기획팀장은 “정보통신(IT) 서비스를 기반으로 온라인전용 펀드 상품의 성과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br><br><br><br>▶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br>▶ 한경닷컴 바로가기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br><br>ⓒ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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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PM 02:38:10)
     2564. 남궁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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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월까지 3177억 달러 수출 그쳐<br>반도체 -28% … 하반기도 먹구름<br>규제에도 대일 무역 큰 변화 없어</strong>한국의 수출이 8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했다. 세계적인 경기둔화에 미·중 무역 갈등, 일본의 경제 보복까지 겹치면서 당초 정부가 올해 목표로 제시한 6000억 달러 달성은 어려울 전망이다.  <br>      <br>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9년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0% 감소한 461억3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수출은 지난해 12월부터 8개월 연속 전년 대비 마이너스(-) 증가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수출이 8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2015년 1월부터 2016년 7월까지 19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최장 기간이다. 7월까지의 누적 수출액은 3177억 달러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8개월 연속 줄어든 한국 수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em></span>        <span class="mask"></span>              
                        
        품목별로는 반도체의 수출이 28.1%나 줄어드는 등 감소세가 뚜렷했다. 석유화학(-12.4%)·석유제품(-10.5%) 등도 부진했다. 제품 단가 하락이 수출 부진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br>      <br>   국가별로는 한국의 최대 시장인 중국(-16.3%)으로의 수출 감소가 두드러졌다. 미·중 무역분쟁 및 화웨이 등 중국기업 제재에 따른 통상 여건 악화, 제조업 경기 부진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나라의 2대 수출국인 미국(-0.7%) 수출도 감소했다. 반면 EU(0.3%)·아세안(0.5%)·CIS(14.5%) 등에서는 늘었다.  <br>      <br>   수입은 43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 감소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7월 무역수지는 24억4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며 90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br>      <br>   산업부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및 일본 수출 규제 등 대외 여건 악화, 반도체 업황부진 및 단가 하락, 국제유가 회복 지연에 따른 석유화학·석유제품 부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br>      <br>   그러나 일본이 한국에 대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부품의 수출을 7월부터 규제했지만 한국의 수출입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대일 수출은 0.3% 줄었다. 올해 상반기 대일 수출이 -6.0%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지난달 실적이 특히 더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7월 대일 수입은 9.4% 감소했다. 5월(-16.9%)·6월(-13.8%)보다는 수입 감소 폭이 완화됐다.  <br>      <br>   문제는 앞으로다. 당초 정부는 ‘상저하고(上低下高)’를 강조하며 하반기 반도체 가격 회복에 맞춰 수출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반도체의 수요 회복 시기는 지연되고 있다. 세계 경기도 나아질 조짐이 없다. 중국의 지난달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4(50 미만은 경기 수축을 뜻함)를 기록하는 등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다. EU(79개월 만에 최저)·독일(84개월 만에 최저)·미국(118개월 만에 최저)의 PMI도 지속 하락세다. 세계무역기구(WTO) 세계교역전망지수는 2분기 96.3으로 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br>      <br>   이에 한국개발연구원(KDI)·산업연구원·한국무역협회 등은 한국의 올해 수출 전망치를 올해 수출 목표(6000억 달러)에 못 미치는 5000억 달러 선으로 낮춰 잡았다.  <br>      <br>   온기운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는 “반도체 수요나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까지 겹쳤다”며 “이들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기 힘들다는 점에서 하반기 수출 개선이 쉽지 않아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br>      <br>   세종=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세요<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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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PM 02:05:24)
     2563. 팽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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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광고판에 아동 성폭력 문제를 호소했다가 벌금을 물을 위기에 처한 캣 설리번의 홈페이지 화면 캡처.</em></span><br>할리우드 영화 주인공처럼 3개의 광고판을 이용해 아동 성폭력 관련 문제를 지적한 미국 여성이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br><br>행정당국이 관련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여성에게 수천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나선 것이다.<br><br>31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간호사로 일하는 캣 설리번은 지난해 영화 ‘쓰리 빌보드’의 주인공처럼 광고 회사로부터 뉴욕주 등에 위치한 옥외 광고판 3개를 한 달 동안 빌렸다.<br><br>뉴욕주의 아동 성폭력 피해자 보호법(Child Victims Act)에 담긴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공소시효의 연장을 촉구하기 위해서였다.<br><br>20년 전 뉴욕주 북부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설리번은 할리우드 영화 ‘쓰리 빌보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AP는 전했다. <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영화는 살해당한 딸의 살인 사건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자 이를 알리기 위해 광고판을 사용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뤘다.<br><br>설리번은 광고를 통해 성추행 혐의에 대한 기소 또는 소송의 시점을 엄격하게 제한한 기존 법 규정을 강력하게 비판했다.<br><br>또 관련법 개정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매단 비행기가 뉴욕주 주도인 올버니 상공을 날도록 비행사까지 고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광고판에 아동 성폭력 문제를 호소했다가 벌금을 물을 위기에 처한 캣 설리번의 홈페이지 화면 캡처.</em></span><br>이런 노력 덕분인지 아동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공소시효를 연장하는 새로운 내용의 아동 피해자 법이 지난 1월 주의회를 통과했다고 AP는 전했다.<br><br>새 법안에 따르면 아동 성폭력 범죄의 공소시효를 피해자가 28살이 될 때까지로 늘렸다. 기존 법에서는 시효를 23살로 제한했다.<br><br>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했다. 최근 설리번에게 7만 5000달러(약 89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내용의 편지가 뉴욕주로부터 날아온 것이다.<br><br>개인이 입법부(의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5000달러(590만원) 이상을 쓸 경우에는 로비스트로 등록해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게 그 이유였다.<br><br>설리번은 자신을 로비스트로 여기는 것과 관련해 “뉴욕주가 선을 넘어선 것”이라며 변호사를 고용,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br><br>뉴욕주 관계자는 “법률에 따라 누가 얼마나 많은 금액을 의원들에게 지출했는지를 국민에게 공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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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뮤지컬 ‘맘마미아’ 타냐 역 열연<br>“고정 이미지로 나이 들긴 싫었죠<br>50대에 나만의 콘서트 열고 싶어”</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섹시한 타냐 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홍지민. 2016년 공연 당시 통통한 독신녀 로지 역을 맡았던 그가 도발적인 대변신에 성공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em></span>        <span class="mask"></span>              
                        
        요즘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에서 객석의 탄성이 쏟아지는 대목은 타냐 역을 맡은 배우 홍지민(46)이 등장하는 순간이다. 2년 전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가 아들뻘 되는 페퍼(최원섭)를 상대하며 뽐내는 성량과 카리스마는 압도적이다. 통통한 ‘애교지민’에서 180도 변신, 랩스커트 사이로 쭉 뻗은 다리를 과시하는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br>      <br>   “저를 아끼는 음악감독이 ‘네 목소리가 예전 같지 않다’고 따끔히 말해주셨어요. 지나치게 살이 쪄서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 건강에 적신호가 온 거죠. 놀라운 건, 살을 빼고 나니 주변 분들이 ‘이제 프로처럼 보인다’고 하시네요. 그 전까지 다들 솔직하게 말 안 했단 것도 그제야 알았죠.”  <br>      <br>   평소에 비하면 15~18㎏, 출산 직후 기준으론 32㎏ 감량했다. 사실 살을 찌웠던 것도 작품 때문이었다. 그에게 2009년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안긴 ‘드림걸즈’를 위해 한 달 새 14㎏ 찌웠던 것. 한번 붙은 살은 빠지질 않았다. 2017년 말 둘째까지 낳고 보니 인생의 기로라고 느껴졌다. ‘변신해야 한다, 이대로 고정된 이미지로 나이 들어갈 순 없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맘마미아’에서 홍지민(타냐)·최정원(도나)·박준면(로지)의 열창 장면(왼쪽부터). [사진 신시컴퍼니]</em></span>        <span class="mask"></span>              
                        
        타냐 역은 그런 시기에 운명처럼 찾아왔다. 알려진 대로 ‘맘마미아’는 스웨덴 여성그룹 ‘아바’의 대표곡 22곡을 바탕으로 세 명의 동갑내기 여성과 그 주변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홍지민은 앞서 2016년 공연 땐 통통한 독신녀 로지를 맡아 코믹한 캐릭터를 각인시켰다. 이번엔 셋 중에 가장 도발적이고 대담한, 세 번 이혼 경력의 타냐로 변신했다. 스스로도 타냐를 몸에 익히는 게 힘들었다고.  <br>      <br>   “극 중 연하남의 스킨십 등 모든 게 부자연스러웠어요. 별수 있나요. 죽어라 스스로 세뇌하고 연습하는 수밖에.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연출부가 ‘너 자체가 타냐인데, 뭐가 고민이냐. 그냥 즐겨라’ 하시는 거예요. 자신감이 붙고 나니 영국에서 온 오리지널 팀 제작진도 ‘역대 한국 타냐 중에 각선미가 제일 좋다’고 엄지 척해주시더라고요, 호호.”  <br>      <br>   ‘맘마미아’는 1999년 4월 런던에서 초연돼 올해 제작 20주년을 맞았다. 전 세계 50개 프로덕션에서 16개 언어로 공연돼 6500만여 명이 관람했고 메릴 스트리프 주연 영화도 속편까지 나왔다. 국내에선 2004년 초연돼 지난 2016년 공연까지 1622회에 걸쳐 195만 명을 불러모았다. 제작사 신시컴퍼니 측은 “8월 중순쯤 누적 관객 200만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17년 12월 국내 뮤지컬 사상 첫 200만 관객 돌파를 달성했던 ‘캣츠’에 이어 두 번째다.  <br>      <br>   작품 초연 당시의 관람객이 이제는 결혼해서 자녀를 데려올 정도로 세월이 지났다. 딸 소피(루나·이수빈)의 심정으로 봤던 뮤지컬을 이제 엄마 도나(최정원·신영숙)의 눈길로 보게 된 셈이다. 홍지민 역시 극 중 도나가 딸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부르는 솔로곡 ‘Slipping through my fingers’를 들으면 이제 감정이입이 된다고 한다.  <br>      <br>   “난임으로 고생하다 낳은 첫애가 다섯 살이라 요즘 유치원엘 가요. ‘이른 아침 책가방을 메고 그 애는 집을 나서죠’라는 가사처럼, 정말 아이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 같아 울컥해요.”  <br>      <br>   ‘워킹 맘’인 그는 밖에서 독하게 연습하고 집에선 “배우의 스위치를 끄는 것”으로 균형을 잡으려 노력한다. 다이어트 관리 겸해서 매일 러닝머신 걷는 것도 힐링이 된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홍지민은 자신의 SNS에 체중 감량 전인 2009년과 비교 사진을 올리며 ’같은 옷, 다른 사람“이라고 썼다. [사진 홍지민 인스타그램]</em></span>        <span class="mask"></span>              
                        
        “연습은 고되어도 무대에 서 있을 때 스트레스 지수가 제로예요. 관객과 소통하는 순간, 정말 살아 있는 것 같아요. 배우와 아내, 엄마, 며느리로 균형을 잘 잡는 게 건강한 배우 아닐까요.”  <br>      <br>   외모 변신 후, 통통하고 코믹한 ‘감초 조연’ 제의가 뜸해진 건 사실. “뚱녀 마네킨도 나오는 시대인데 다이어트 강박이 오히려 안 좋은 메시지를 주지 않을까”하고 질문했더니 “절대 다른 이들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다. 다이어트 성공이 나 스스로 약속이자 목표였을 뿐”이라고 말했다.  <br>      <br>   40대 후반의 여배우로서 지금처럼 몸매 관리하면서 새로운 역할을 찾아내야 하는 과제도 생겼다. “얼마 전 한 출판기념회에서 박정자 선생님이 ‘낭만에 대하여’를 부르시는데, 그 에너지가 말도 못해요. 여전히 모노드라마 공연하시는 윤석화 선생님은 또 어떠시고요. 그런 여자 선배들이 엄청 자극이 됐고, 저 또한 ‘롤 모델’로서 멋있게 나이 들고 싶어요.”  <br>      <br>   해외진출을 꿈꾸며 영어 공부하는 것과 피아노 배우기도 최근 시작했다. ‘10년 내 솔로 콘서트’를 위해서다.  <br>      <br>   “‘드림걸즈’의 작곡가 헨리 크리거가 저를 위해 만들어 준 곡이 있었는데, 9년을 묵혔다가 지난해 첫 미니앨범 ‘Sing Your Song(싱 유어 송)’을 냈어요. 매년 싱글 1~2곡씩 발표하다 보면 오십 대에 정규앨범 낼 수 있겠죠. 팬 1000명만 있으면 단독 콘서트 열 수 있다는데, 지금부터 그런 팬들 차곡차곡 모아서  피아노 치면서 소름 끼치게 내 노래 불러보는 게 꿈이랍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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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강혜란 기자 theother@joongang.co.kr  <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세요<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08-02(PM 12:37:16)
     2562. 해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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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광고판에 아동 성폭력 문제를 호소했다가 벌금을 물을 위기에 처한 캣 설리번의 홈페이지 화면 캡처.</em></span><br>할리우드 영화 주인공처럼 3개의 광고판을 이용해 아동 성폭력 관련 문제를 지적한 미국 여성이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br><br>행정당국이 관련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여성에게 수천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나선 것이다.<br><br>31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간호사로 일하는 캣 설리번은 지난해 영화 ‘쓰리 빌보드’의 주인공처럼 광고 회사로부터 뉴욕주 등에 위치한 옥외 광고판 3개를 한 달 동안 빌렸다.<br><br>뉴욕주의 아동 성폭력 피해자 보호법(Child Victims Act)에 담긴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공소시효의 연장을 촉구하기 위해서였다.<br><br>20년 전 뉴욕주 북부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설리번은 할리우드 영화 ‘쓰리 빌보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AP는 전했다. <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영화는 살해당한 딸의 살인 사건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자 이를 알리기 위해 광고판을 사용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뤘다.<br><br>설리번은 광고를 통해 성추행 혐의에 대한 기소 또는 소송의 시점을 엄격하게 제한한 기존 법 규정을 강력하게 비판했다.<br><br>또 관련법 개정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매단 비행기가 뉴욕주 주도인 올버니 상공을 날도록 비행사까지 고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광고판에 아동 성폭력 문제를 호소했다가 벌금을 물을 위기에 처한 캣 설리번의 홈페이지 화면 캡처.</em></span><br>이런 노력 덕분인지 아동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공소시효를 연장하는 새로운 내용의 아동 피해자 법이 지난 1월 주의회를 통과했다고 AP는 전했다.<br><br>새 법안에 따르면 아동 성폭력 범죄의 공소시효를 피해자가 28살이 될 때까지로 늘렸다. 기존 법에서는 시효를 23살로 제한했다.<br><br>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했다. 최근 설리번에게 7만 5000달러(약 89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내용의 편지가 뉴욕주로부터 날아온 것이다.<br><br>개인이 입법부(의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5000달러(590만원) 이상을 쓸 경우에는 로비스트로 등록해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게 그 이유였다.<br><br>설리번은 자신을 로비스트로 여기는 것과 관련해 “뉴욕주가 선을 넘어선 것”이라며 변호사를 고용,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br><br>뉴욕주 관계자는 “법률에 따라 누가 얼마나 많은 금액을 의원들에게 지출했는지를 국민에게 공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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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성, 문제의 건물 400억에 내놔 <br>"불법 유흥주점 취재 알고 은밀한 움직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대성 건물 /사진=한경DB</em></span><br>빅뱅 멤버 대성(30)이 불법 유흥업소 주점이 운영되고 있는 자신의 빌딩을 400억에 매물로 내놨다. <br><br>지난 1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대성이 문제가 된 유흥업소가 운영되는 빌딩을 매매가 400억에 되팔기 위해 은밀히 시도 중이다. 해당 가격에 매매 한다면 대성은 앉은 자리에서 시세 차익 50억 가량을 얻게 된다. <br><br>대성은 자신 소유의 건물에 대한 취재가 시작된 뒤 은밀히 되팔기 위해 작업을 시작했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채널A 보도화면</em></span><br>부동산 중개업자는 "대성 측이 제안한 가격은 400억"이라면서 "매매과정에 소속사(YG엔터테인먼트)도 끼어있으니 믿고 진행하라"고 말했다. <br><br>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유동화가 쉽지 않은데 수백억의 건물을 이렇게 이른 시기에 퇴파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br><br>대성은 2017년 이 건물을 310억 원에 매입했다. 그는 유흥주점 논란이 불거지자군 입대 전 이 건물을 구입했다면서 '모르쇠'로 일관했었다.  <br><br>하지만  대성이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정황 증거가 속속 드러난 상황이다. 대성이 이 건물을 매입하기 전 불법 유흥업소에 대한 자문을 변호사로부터 받은 사실도 알려졌다. <br><br>경찰은 대성 사건 전담팀을 꾸려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기로 했다. 하지만 보도 이후 해당 건물 유흥주점들이 폐업 절차에 들어가면서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태다. <br><br>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br>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br><br><br><br>▶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br>▶ 한경닷컴 바로가기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br><br>ⓒ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08-02(PM 12:27:14)
     2561. 임효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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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찬송 :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215장(통 354장)         <br><br>신앙고백 :  사도신경     <br><br>본문 :          누가복음 10장 38∼42절        <br><br>말씀 :  자신을 ‘마르다형’ 신앙인이라 생각하는 분께 오늘 본문은 혼란스러울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은 왜 봉사에 여념이 없던 마르다를 칭찬하긴커녕 마리아와 비교하고, 그보다 못하다고까지 하지?’ ‘교회 봉사든 집안일이든 다 제쳐놓고 맨 앞줄에 앉아 설교만 들어야 하나?’ ‘그런데 왜 목사님들은 연말만 되면 ‘한 해만 더 봉사해 달라’고 애원하지?’ 꼬리에 꼬리를 문 질문이 이어집니다.<br><br> 사상가이자 영성가인 토마스 머튼은 마르다와 마리아 이야기를 두고 “행동보다 사색의 우월성이 명쾌하게 진술된다”고 평했습니다. 그렇다면 본문은 행동하기 전 먼저 큐티 등 생각하고 사색하는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을 주는 걸까요.<br><br> 우리가 우선 기억해야 하는 것은 마르다가 자신의 이름 뜻인 여주인처럼 예수님 일행에게 보이는 친절과 환대 자체는 선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누가복음 10장 초반부에서 예수님은 70명의 제자를 둘씩 짝을 지어 전도 여행을 보냅니다. 이때 가방이나 지갑은 물론 신발마저 금합니다.(4절) 방문하는 동네의 누군가를 통해 하나님께서 숙식을 해결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브라함이나 롯 등이 낯선 행인을 대접하다 뜻밖의 천사를 마주한 일을 상기케 하는 히브리서 13장 2절 말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진정 깨달아야 하는 삶의 교훈은 무엇일까요.<br><br> 대답은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마리아에 대해 한 말 가운데 있지 않을까요.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란 표현이 그것입니다. 개역 개정에서 ‘좋은 편’으로 번역된 이 표현은 헬라어 원문에선 ‘선한 분깃’ 혹은 비교급으로 ‘더 선한 분깃’, 심지어 최상급으로 ‘최선의 분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마리아는 당시 철저히 지켰던 ‘남녀칠세부동석’이란 사회적 금기를 깨고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주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변모산에서 제자들에게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눅 9:35)고 했습니다. 마리아는 듣는, ‘최선의 분깃’을 선택한 것입니다.<br><br> 만일 예수님이 투숙객으로 온 것이라면 마르다의 행동은 지극히 마땅한 행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섬김받으러 오지 않고 섬기려고, 많은 이에게 대속물로 자신을 주려고 왔습니다.(막 10:45, 요 4:32, 34) 그렇다면 예수님을 가장 대접하는 일은 그분의 밥상을 준비하느라 그분이 오신 목적 자체를 잃고 마는 열심이 아니라 그분이 차리는 말씀의 밥상을 잘 받는 것입니다.<br><br> 따라서 본문은 결코 성도의 봉사를 폄하하고 묵상을 높이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가 신앙인으로 섬기며 선한 일에 힘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예수님 자신과 말씀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마리아처럼 ‘최선의 분깃’을 선택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 밥상 차리는 일을 부차적으로 여길 만큼 중요한 이 한 가지의 일을 우리는 하고 있습니까.<br><br>기도 : 성령님, 영적 기억력이 낮은 저희에게 날마다 순간마다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옵소서. 그래서 바쁜 일상에 끌려다니느라 가장 선한 것으로부터 끊어지지 않도록 저희의 마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br><br>주기도문<br><br>김효종 목사(안성 예수사랑루터교회)<br><b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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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찬송 :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215장(통 354장)         <br><br>신앙고백 :  사도신경     <br><br>본문 :          누가복음 10장 38∼42절        <br><br>말씀 :  자신을 ‘마르다형’ 신앙인이라 생각하는 분께 오늘 본문은 혼란스러울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은 왜 봉사에 여념이 없던 마르다를 칭찬하긴커녕 마리아와 비교하고, 그보다 못하다고까지 하지?’ ‘교회 봉사든 집안일이든 다 제쳐놓고 맨 앞줄에 앉아 설교만 들어야 하나?’ ‘그런데 왜 목사님들은 연말만 되면 ‘한 해만 더 봉사해 달라’고 애원하지?’ 꼬리에 꼬리를 문 질문이 이어집니다.<br><br> 사상가이자 영성가인 토마스 머튼은 마르다와 마리아 이야기를 두고 “행동보다 사색의 우월성이 명쾌하게 진술된다”고 평했습니다. 그렇다면 본문은 행동하기 전 먼저 큐티 등 생각하고 사색하는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을 주는 걸까요.<br><br> 우리가 우선 기억해야 하는 것은 마르다가 자신의 이름 뜻인 여주인처럼 예수님 일행에게 보이는 친절과 환대 자체는 선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누가복음 10장 초반부에서 예수님은 70명의 제자를 둘씩 짝을 지어 전도 여행을 보냅니다. 이때 가방이나 지갑은 물론 신발마저 금합니다.(4절) 방문하는 동네의 누군가를 통해 하나님께서 숙식을 해결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브라함이나 롯 등이 낯선 행인을 대접하다 뜻밖의 천사를 마주한 일을 상기케 하는 히브리서 13장 2절 말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진정 깨달아야 하는 삶의 교훈은 무엇일까요.<br><br> 대답은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마리아에 대해 한 말 가운데 있지 않을까요.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란 표현이 그것입니다. 개역 개정에서 ‘좋은 편’으로 번역된 이 표현은 헬라어 원문에선 ‘선한 분깃’ 혹은 비교급으로 ‘더 선한 분깃’, 심지어 최상급으로 ‘최선의 분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마리아는 당시 철저히 지켰던 ‘남녀칠세부동석’이란 사회적 금기를 깨고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주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변모산에서 제자들에게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눅 9:35)고 했습니다. 마리아는 듣는, ‘최선의 분깃’을 선택한 것입니다.<br><br> 만일 예수님이 투숙객으로 온 것이라면 마르다의 행동은 지극히 마땅한 행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섬김받으러 오지 않고 섬기려고, 많은 이에게 대속물로 자신을 주려고 왔습니다.(막 10:45, 요 4:32, 34) 그렇다면 예수님을 가장 대접하는 일은 그분의 밥상을 준비하느라 그분이 오신 목적 자체를 잃고 마는 열심이 아니라 그분이 차리는 말씀의 밥상을 잘 받는 것입니다.<br><br> 따라서 본문은 결코 성도의 봉사를 폄하하고 묵상을 높이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가 신앙인으로 섬기며 선한 일에 힘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예수님 자신과 말씀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마리아처럼 ‘최선의 분깃’을 선택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 밥상 차리는 일을 부차적으로 여길 만큼 중요한 이 한 가지의 일을 우리는 하고 있습니까.<br><br>기도 : 성령님, 영적 기억력이 낮은 저희에게 날마다 순간마다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옵소서. 그래서 바쁜 일상에 끌려다니느라 가장 선한 것으로부터 끊어지지 않도록 저희의 마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br><br>주기도문<br><br>김효종 목사(안성 예수사랑루터교회)<br><b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9-08-02(AM 09:49:13)
     2560. 뇌형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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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0" align="center" ><tr><td><table class="table_LSize" ><tr bgcolor="#ffffff"><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able></td></tr></table>LG 페게로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와 키움의 경기 1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이 적시타로 페게로는 KBO리그 데뷔 8경기 30타석 만에 첫 타점을 기록했다. 2019. 8. 1. <br>잠실
19-08-02(AM 09:47:37)
     2559. 함준환 
 
오늘배구경기일정 ♧ seastory ╋↗ 0nXV.CCTP430.XYZ ╁
19-08-02(AM 09:06:55)
     2558. 빙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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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르포 특종세상 (2일 밤 9시 50분)<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전남 완도에 수상한 미용실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제작진. 보기에는 평범한 동네 미용실로 보이지만 그 안에선 매일같이 사람들의 환호 소리와 박수가 쉴 새 없이 쏟아진다. <br><br>손님들 앞에 당당한 자태로 서 있는 건 다름 아닌 앵무새다. 앵무새 사랑이는 온 마을 주민들을 미용실로 불러올 정도로 신통방통한 '숫자 세기' 능력을 지니고 있다. 사랑이에게 숫자를 말하면 그 숫자만큼 발을 들어 보이는 것. 혹시 우연은 아닐까, 숫자가 적힌 카드를 보여줘도 정확히 짚어내는 실력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게다가 사랑이는 덧셈과 뺄셈, 연산 능력도 지니고 있다.  <br><br>1년 전 이 집에 들어온 앵무새 유리 역시 출중한 말하기 실력을 지니고 있다. 주인 양미숙 씨 말을 모두 따라하는가 하면 손님 맞이까지 도맡는다. 천재 앵무새가 사는 작은 미용실의 기막힌 일상을 공개한다.<br><br><!-- r_start //--><!-- r_end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br>▶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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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8월2일 금요일 (음력 7월2일 신미)<br><br>▶쥐띠<br><br>매사 자학에 빠지지 말고 지혜를 모아 좀 더 유쾌한 현실을 만들어감이 어떨까. 지나간 감정이 오늘에까지 영향을 마치고 있다면 결코 현명한 대처가 아니니라. 결국 심신만 지칠 뿐이다. 3, 6, 10월생이 마음 아프게 하는 주범임. 북쪽 길. 변동운.<br><br>▶소띠 <br><br>가정의 우환이나 자녀문제로 걱정이 생길 수 있다. 마음을 차분히 하고 신경 쓸 것. 직장인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능한 피함이 좋다. 타인으로 인해 시비가 크겠다. 송사건 빨리 서두를 것. 각고의 노력 필요함을 알라.<br><br>▶범띠 <br><br>친지의 도움으로 미혼은 배필을 만날 운. 겸손한 자세로 대하면 좋을 듯. 7, 8, 9월생 노란색 옷은 지금 사귀는 애인과 멀어지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남쪽에 가려면 빨리 가라. 2, 3, 5월생은 말뿐이다.<br><br>▶토끼띠 <br><br>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다. 소득이 적다고 포기하지 말 것. 용기가 필요할 때다. 홀로서기는 힘들지만 성취는 크다. 남쪽에 머리를 두고 잘 것. 남에게 준 돈 때문에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듯. 산너머 산이다. 용기를 가져라.<br><br>▶용띠 <br><br>좌절하지 말고 고난을 헤쳐 나가야 할 때다. 모든 일엔 순서가 있고 노력이 필요한 것. 선후배 간에도 친교가 있어야 장래에 승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1, 10, 12월생 한숨 소리가 진동한다. 허욕을 부린다면 함정에 빠질 우려 있다.<br><br>▶뱀띠<br><br>사업은 생각대로 진행되나 애정에는 예기치 않던 말다툼이 우려된다. 동기간도 마찬가지이니 마음을 매사 억제함이 좋을 듯싶다. 폭넓은 마음으로 지혜롭게 처리함이 좋겠다. 남의 것은 바라지도 마라. 관재수 있다. 지나친 신경은 건강에 해롭다.<br><br>▶말띠<br><br>아무리 걸어도 끝이 없다고 포기하지 마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고 시작과 끝은 어디에나 있는 법. 그러나 확실한 목적 없이 걷는다면 에너지만 소비될뿐 득이 없다. 배고프다 아무거나 먹지 마라. 자신이 쓰러지면 가족 파산된다. <br><br>▶양띠<br><br>기회를 잘 포착하라. 힘써 움직이기만 하면 수확이 있을 것이다. 능력은 인정받았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하면 만사가 풀릴 듯. 그러나 1, 5, 12월생은 당장은 어렵다. 그렇다고 자포자기는 금물. 힘내면 길이 있다.<br><br>▶원숭이띠 <br><br>남을 믿지도 말고 남에게 의지하려고도 하지 말 것. 자신감으로 홀로서기를 결심하고 용기로 추진함이 어떨까. 하면 된다는 굳은 의지가 밝은 미래로 인도한다. 한껏 충전시켜라. 양, 닭, 개띠는 경계해야 한다. 화근이 온다. 1, 4, 9월생은 내일을 기하라.<br><br>▶닭띠 <br><br>사랑하는 사람과 생각이 다르다고 언쟁이 있으면 불리하다. 깊은 지혜와 슬기로운 자세는 직장이나 가정에서 여유 있는 삶을 창조한다. 동업에 속만 탄다. 자칫 자기관리에 틈을 보이면 가족 중 이탈자 생기게 된다. 아득하게 보이던 도착지가 보이는 운.<br><br>▶개띠 <br><br>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쉽게 변동하다가는 손해만 보고만다. 현상태 그대로 유지함이 좋을 듯. 북쪽에 친지가 있다면 마음을 열고 상의하면 좋겠다. 건축자재 계통에 투자하면 길하다. 자식문제는 자신이 알아서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입장을 취하는게 더 좋다.<br><br>▶돼지띠 <br><br>항상 분주한 일과에 피로가 겹치니 건강에 주의함이 좋을 듯. 특히 음주가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날이니 술을 마시지 마라. 신경질환 조심. 사랑할 자와 힘될 자 빼앗기는 수. 양, 용, 범띠를 잡아라. 그동안 침체되었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겠다.<br><br>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9-08-02(AM 08:45:30)
     2557. 남궁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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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랑 실천하는 삶 살아야…길·진리·생명이신 주님 따라 살다 보면 그 사랑 배우고 또 실천할 수 있을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주선애 장로회신학대 명예교수가 지난 6월 서울 강동구 자택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을 소개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em></span><br><br>이 땅의 어머니들에겐 자녀의 올바른 세계관 정립을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이 있다. 그러므로 기독 여성들부터 말씀으로 성경적 세계관을 정립하고 자녀에게 본이 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일환으로 2016년 2월 23일 연동교회에서 ‘3·1절 맑은 사회 기독어머니 기도회’가 한국기독여성모임(KCWA) 주최로 처음 시작됐다.<br><br>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r><br>‘현명한 어머니는 사회를 바꾼다’(대하 7:14)를 주제로 진행된 기도회에는 기독여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음세대의 회복을 위해 자신이 갖고 있던 세속적인 교육관을 회개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br><br> “자녀 입시에 집착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신앙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위기에 놓인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겠습니다.”<br><br> 기도를 마친 어머니들은 매주 금식기도를 하고 매일 선한 일을 한 가지씩 하기로 결단했다. 그리고 몇 가지 다짐을 가슴에 새겼다. ‘하나님 말씀에 기초한 자녀교육에 진력할 것’ ‘외식과 체면을 벗고 신앙이 바탕된 가정을 추구할 것’ ‘교회를 판단하거나 비난치 말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나라 건설에 이바지할 것’ 등이다.<br><br> 사람은 꿈을 먹고 산다. 한국 여성들이 이제 잠에서 깨어나 삶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우리 선배들처럼 민족을 살리고자 맑고 빛나는 나라를 이룩하는 데 집중하면 복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한 번밖에 없는 우리의 생을, 자자손손 후대들을 위한 영적 제사장 국가를 세워 거듭나게 하는 데 바친다면 얼마나 복된 일이겠는가.<br><br> 어머니뿐 아니라 기독교인 모두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일 성수만큼 중요한 게 이웃 사랑이다. 이웃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존재다.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 살다 보면 그 사랑을 배우고 또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br><br> 통일 한반도의 꿈은 언젠가 하나님께서 이뤄 주실 대한민국을 향한 역사적 선물이다. 이를 위해 우리의 이웃인 탈북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마땅하다. 나와 동역한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탈북 대학생들은 이제 장성해 사회에 정착했다. 지금은 아들딸을 데리고 매달 우리 집을 찾는다. 마지막 주 토요일이면 옛날 대가족처럼 30여명이 모여 식사하고 예배를 드린다. 금요일이면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의 크리스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경공부를 한다. 열심을 다해 말씀을 새기고 도전해가는 그들의 모습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다.<br><br> 한국교회가 탈북민에게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있다. 정통교회와 성도들뿐 아니라 탈북민 세계에도 이단이 판을 치기 때문이다. 그간 충격적인 소식도 많이 들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북한에서 온 사람들에게 조직적으로 다가가 이단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단은 특히 물질적으로 다가가 마음을 뺏는다. 생활비는 물론 쌀과 반찬까지 주며 거짓 복음을 강요한다. “하나님은 믿지만, 돈을 주기 때문에 이단교회에 안 갈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왜 오직 예수님만 믿어야 하는지 명확하게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통일 후 한국교회가 당면할 어려움은 상상보다 훨씬 클 것이다.<br><br> 95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 그간의 삶을 돌아보면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그 손길을 따라 가을 낙엽처럼 흘러왔을 뿐, 내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 시간을 감사로 채워올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이다.<br><br>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 23:6) 아멘.<br><br>정리=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br><b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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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시기가 조금 이르다.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한다.<br><br>1948년생, 경솔한 태도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br>1960년생, 낙천적인 성격에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데, 과음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위험이 따른다.<br>1972년생, 실수를 했다가는 금방 그 대가가 나타나게 되니 계획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br>1984년생, 찾고자 하는 것은 동쪽에서 기다리고 있다. 빨리 찾는 것이 좋다.<br><br>[소띠]<br>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br><br>1949년생, 늘 정신적,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으며 능력은 갖추었으나 잡다한 일에 매여서 자기의 의지나 소신을 펼치지 못한다.<br>1961년생, 사업은 크게 확장하지 말고 큰 것을 정리하고 작은 규모로 하라.<br>1973년생, 가정에는 충실하여 화목한 가정을 꾸려간다.<br>1985년생, 남에게 베푸는 것이 많고 도움을 많이 주니 이것이 모두 자신에게 덕이 쌓이고 그러니 명예와 부가 따르게 되는 것이다.<br><br>[범띠]<br>다투지 마라.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br><br>1950년생, 쉬운 듯하나 어려움이 많으니 중도에서 실패할 수 있다.<br>1962년생, 좋지 않은 흐름에 있어 막힘이 많을 것이니 그리 알고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라.<br>1974년생, 무엇이든 처음 빠지기가 힘들지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다.<br>1986년생, 옳은 일이 아닌 줄 알면서도 어쩔 수없이 하게 되니 곤란하겠다.<br><br>[토끼띠]<br>가고자 하는 곳은 많은데, 오라고 하는 곳이 없다.<br><br>1951년생, 하고자 하는 일은 많으나 뜻대로 풀리지 않고 막힘이 많아 심신이 평안하질 못하다.<br>1963년생, 사람이 들끓는 장소에 가더라도 마음을 열지 못하여 쉽게 사람과 어울리기가 힘들다.<br>1975년생, 사업은 진전이 없고, 자금 회전도 쉽지가 않다.<br>1987년생, 과욕을 삼가하고, 과소비 또한 줄이는 지혜가 필요하다.<br><br>[용띠]<br>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하다.<br><br>1952년생, 어떤 일을 계획했다면 금방 이루는 것이 아니라 2년을 기다려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br>1964년생, 기다리는 마음을 가졌으니 분명히 소원을 이루게 된다.<br>1976년생,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평소 생활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좋겠다.<br>1988년생, 기회가 닿는다면 가보지 못한 명소에 찾아가는 것이 길할 것이다.<br><br>[뱀띠]<br>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다.<br><br>1953년생,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라면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치성을 다해 빌도록 하라.<br>1965년생, 사업은 차차 진전이 있다. 막혔던 자금 줄도 열리게 된다.<br>1977년생, 여기저기서 구원의 손길이 찾아온다. 그러나 구설수를 조심하라.<br>1989년생, 시험을 본 귀하는 우수한 성적은 아니지만 합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br><br>[말띠]<br>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br><br>1954년생, 지금은 시기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거나 규모를 넓히는 등의 일은 삼가해야 한다. 오히려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br>1966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라. 여행을 하기에는 주변의 여건이 너무 맞지 않는다.<br>1978년생,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도 습관적이라 할 수가 있다. 평소 이런 습관이 있다면 고치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br>1990년생, 욕심을 버리고 능력에 맞는 곳을 고른다면 취업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큰 욕심을 내면 이루어지기가 어려울 것이다.<br><br>[양띠]<br>하늘이 큰 복을 주니 모든 일은 반드시 이룰 것이다.<br><br>1955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세상 일이 태평스럽다.<br>1967년생, 눈을 외로이 맞는 소나무 신세이니 주위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히 하는 것이 장래를 위하여 좋다.<br>1979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니 점점 형통하게 될 것이고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쇠를 끊을 정도로 힘이 생긴다.<br>1991년생, 사소한 것에 신경 쓴다면 득이 있겠다. 북쪽으로 가라.<br><br>[원숭이띠]<br>귀하가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귀인의 도움을 얻어 순조로이 헤쳐 나간다.<br><br>1956년생, 위계질서가 분명하여 위에서는 귀하의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을 구상하게 된다.<br>1968년생, 현재벌이는 사업이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궤도에 올라서게 된다.<br>1980년생, 교통사고가 걱정되니, 차조심해야 하겠다.<br>1992년생, 이름을 대기만 하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회사에 당당히 취직된다.<br><br>[닭띠]<br>욕심을 부리면 서두르게 되니 차분히 생각하라.<br><br>1957년생, 새벽의 정적을 깨고 아침 닭이 우는소리를 듣게 되니 새로운 운의 흐름을 맞게 되어 기쁘리로다.<br>1969년생,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은 삼가해라.<br>1981년생, 달치면 기울고 그릇도 차면 넘치니 그 이치를 알아라.<br>1993년생, 작은 소원을 이룰 수 있겠으나 크게 바라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br><br>[개띠]<br>주위에 길한 기운에 가득하니 모든 근심은 사라진다.<br><br>1958년생, 복록(福祿)만이 귀하를 기다리고 있다.<br>1970년생, 한 우물을 판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부와 명예를 누릴 세월을 맞이하게 된다.<br>1982년생, 막혔던 일들이 서서히 뚫리며 번창을 거듭하게 된다.<br>1994년생, 지금 귀하가 취업하고자 하는 곳은 실력으로 인정받기 힘든 업체이니 포기하는 것이 좋다.<br><br>[돼지띠]<br>모든 일의 성사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다.<br><br>1959년생, 자신의 능력은 한계가 있는데 능력이상의 것을 바라고 희망하니 근심만 쌓이고 일은 풀리지 않고 얽혀 만 가는구나.<br>1971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에게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여 부도를 내게 되니 미리 인간관계를 견고하게 해두어야 하다.<br>1983년생, 사업은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다.<br>1995년생, 사랑도 용기 있는 사람만이 성취할 수 있는 특권이니 물러서지 마라.<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1,234,567을 제보하면 YTN이 100만 원을 준다고?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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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광고판에 아동 성폭력 문제를 호소했다가 벌금을 물을 위기에 처한 캣 설리번의 홈페이지 화면 캡처.</em></span><br>할리우드 영화 주인공처럼 3개의 광고판을 이용해 아동 성폭력 관련 문제를 지적한 미국 여성이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br><br>행정당국이 관련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여성에게 수천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나선 것이다.<br><br>31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간호사로 일하는 캣 설리번은 지난해 영화 ‘쓰리 빌보드’의 주인공처럼 광고 회사로부터 뉴욕주 등에 위치한 옥외 광고판 3개를 한 달 동안 빌렸다.<br><br>뉴욕주의 아동 성폭력 피해자 보호법(Child Victims Act)에 담긴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공소시효의 연장을 촉구하기 위해서였다.<br><br>20년 전 뉴욕주 북부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설리번은 할리우드 영화 ‘쓰리 빌보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AP는 전했다. <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영화는 살해당한 딸의 살인 사건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자 이를 알리기 위해 광고판을 사용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뤘다.<br><br>설리번은 광고를 통해 성추행 혐의에 대한 기소 또는 소송의 시점을 엄격하게 제한한 기존 법 규정을 강력하게 비판했다.<br><br>또 관련법 개정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매단 비행기가 뉴욕주 주도인 올버니 상공을 날도록 비행사까지 고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광고판에 아동 성폭력 문제를 호소했다가 벌금을 물을 위기에 처한 캣 설리번의 홈페이지 화면 캡처.</em></span><br>이런 노력 덕분인지 아동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공소시효를 연장하는 새로운 내용의 아동 피해자 법이 지난 1월 주의회를 통과했다고 AP는 전했다.<br><br>새 법안에 따르면 아동 성폭력 범죄의 공소시효를 피해자가 28살이 될 때까지로 늘렸다. 기존 법에서는 시효를 23살로 제한했다.<br><br>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했다. 최근 설리번에게 7만 5000달러(약 89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내용의 편지가 뉴욕주로부터 날아온 것이다.<br><br>개인이 입법부(의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5000달러(590만원) 이상을 쓸 경우에는 로비스트로 등록해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게 그 이유였다.<br><br>설리번은 자신을 로비스트로 여기는 것과 관련해 “뉴욕주가 선을 넘어선 것”이라며 변호사를 고용,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br><br>뉴욕주 관계자는 “법률에 따라 누가 얼마나 많은 금액을 의원들에게 지출했는지를 국민에게 공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08-02(AM 07:02:58)
     2554. 박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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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잠언 14장 31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하나님을 멸시한 적이 있으신가요. 사람들은 대개 자신은 하나님을 멸시한 일이 결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을 지키지 않는 것 자체가 바로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 유형이 있겠지만 가난한 자를 멸시하는 것도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br><br>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잠 14:31) 오늘 본문에서는 가난한 사람을 괴롭히는 자는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라고 합니다. 잠언 17장 5절에서도 가난한 자를 깔보고 놀리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라고 말씀합니다.<br><br> 마태복음 25장을 찾아보면 양과 염소의 비유가 나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이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지 않은 것이 예수님께 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마 25:45) <br><br> 지극히 작은 자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고 벗었을 때 옷 입히고 병들었을 때 돌아본 것은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반대로 지극히 작은 자에게 이같이 하지 않은 것은 예수님께 하지 않은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극히 작은 자와 가난한 자를 놀리고 괴롭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멸시하는 일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br><br>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잠 28:27) 가난한 자를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 가난하게 되는 저주가 있다는 것입니다. <br><br> 그런데 가난한 자를 못 본 체하는 자, 멸시하는 자의 저주는 단지 이 땅의 저주만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마 25:46) 예수님은 마태복음 25장의 양과 염소 비유에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지 않은 자는 마지막 날 염소로 나뉘어 영원한 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br><br> 성경에서는 가난한 자를 돌볼 때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을까요. 신명기 15장 7~8절에 보면 가난한 형제에게 까다롭게 굴지 말며 손을 인색하게 움켜쥐지 말고 그 요구하는 대로 넉넉히 꾸어주라고 합니다. <br><br> “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 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 15:10) 하나님께서는 넉넉한 마음으로 도와주는 자가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br><br> 또한 신명기 14장 28~29절에서도 우리가 가난한 이들을 돌보면 하나님께서는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잠언 19장 17절에서도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 착한 일을 갚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시편 41편 1절에서는 가난하고 힘이 없는 자에게 관심을 갖고 보살피는 자는 재앙의 날에 하나님께서 건져주시는 복이 있다고도 말씀합니다. <br><br> 가난한 자를 멸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를 도와주는 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이 땅과 저 땅의 저주가 있습니다. 반대로 명령을 지키면 풍성한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br><br> 말씀을 마음에 새겨두고 주위의 어렵고 가난한 자를 돌아봄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귀한 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br><br>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br><br>◇순복음진주초대교회는 목회 양육 시스템인 아바드리더시스템으로 유명하다. 2004년 2대로 취임한 이경은 목사를 통해 ‘남편을 세우고 아내를 힘있게 하며 자녀를 성공시키는 교회’로 세워지고 있다.<br><b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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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AM 05:58:14)
     2551. 해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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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 <br>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이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 개인 청구권이 포함됐다고 본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br><br> 송 의원은 1일 YTN '노종면의 더뉴스'에 출연해 '한일청구권 협정을 통해 개인청구권까지 해결됐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개인 청구권이 포함됐다고 하는 게 당초 취지였다고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그러면서 "1970년대와 노무현 정부 때 두 번에 걸쳐서 특별법으로 국가가 보상해줄 때 개인청구권도 포함하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송 의원은 "대법원 판결을 부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국가 간 국제법 조약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정부가 대행해 소송 당사자 등에게 보상하고 사후에 일본과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br><br> 이에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개인의 손해배상청구권은 강제징용 배상판결을 고의로 지연시킨 박근혜 청와대조차도 인정한 바 있다"며 "송 의원의 무지와 몰지각은 대한민국 국회의 품격을 훼손하고 국회의원의 자질을 의심스럽게 하는 망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br> <br>이 대변인은 "송 의원은 잊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우리 국민은 식민지배의 치욕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송 의원은 '자한당'보다 '자민당'이 더 어울리는 의원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br><br>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br><br>▶ 네이버 채널 KBS뉴스 구독! 시원하게 털어드립니다<br><br>▶ ‘TV보다 ㄹㅇ’ 당신의 진짜 뉴스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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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AM 0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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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시기가 조금 이르다.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한다.<br><br>1948년생, 경솔한 태도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br>1960년생, 낙천적인 성격에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데, 과음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위험이 따른다.<br>1972년생, 실수를 했다가는 금방 그 대가가 나타나게 되니 계획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br>1984년생, 찾고자 하는 것은 동쪽에서 기다리고 있다. 빨리 찾는 것이 좋다.<br><br>[소띠]<br>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br><br>1949년생, 늘 정신적,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으며 능력은 갖추었으나 잡다한 일에 매여서 자기의 의지나 소신을 펼치지 못한다.<br>1961년생, 사업은 크게 확장하지 말고 큰 것을 정리하고 작은 규모로 하라.<br>1973년생, 가정에는 충실하여 화목한 가정을 꾸려간다.<br>1985년생, 남에게 베푸는 것이 많고 도움을 많이 주니 이것이 모두 자신에게 덕이 쌓이고 그러니 명예와 부가 따르게 되는 것이다.<br><br>[범띠]<br>다투지 마라.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br><br>1950년생, 쉬운 듯하나 어려움이 많으니 중도에서 실패할 수 있다.<br>1962년생, 좋지 않은 흐름에 있어 막힘이 많을 것이니 그리 알고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라.<br>1974년생, 무엇이든 처음 빠지기가 힘들지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다.<br>1986년생, 옳은 일이 아닌 줄 알면서도 어쩔 수없이 하게 되니 곤란하겠다.<br><br>[토끼띠]<br>가고자 하는 곳은 많은데, 오라고 하는 곳이 없다.<br><br>1951년생, 하고자 하는 일은 많으나 뜻대로 풀리지 않고 막힘이 많아 심신이 평안하질 못하다.<br>1963년생, 사람이 들끓는 장소에 가더라도 마음을 열지 못하여 쉽게 사람과 어울리기가 힘들다.<br>1975년생, 사업은 진전이 없고, 자금 회전도 쉽지가 않다.<br>1987년생, 과욕을 삼가하고, 과소비 또한 줄이는 지혜가 필요하다.<br><br>[용띠]<br>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하다.<br><br>1952년생, 어떤 일을 계획했다면 금방 이루는 것이 아니라 2년을 기다려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br>1964년생, 기다리는 마음을 가졌으니 분명히 소원을 이루게 된다.<br>1976년생,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평소 생활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좋겠다.<br>1988년생, 기회가 닿는다면 가보지 못한 명소에 찾아가는 것이 길할 것이다.<br><br>[뱀띠]<br>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다.<br><br>1953년생,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라면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치성을 다해 빌도록 하라.<br>1965년생, 사업은 차차 진전이 있다. 막혔던 자금 줄도 열리게 된다.<br>1977년생, 여기저기서 구원의 손길이 찾아온다. 그러나 구설수를 조심하라.<br>1989년생, 시험을 본 귀하는 우수한 성적은 아니지만 합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br><br>[말띠]<br>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br><br>1954년생, 지금은 시기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거나 규모를 넓히는 등의 일은 삼가해야 한다. 오히려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br>1966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라. 여행을 하기에는 주변의 여건이 너무 맞지 않는다.<br>1978년생,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도 습관적이라 할 수가 있다. 평소 이런 습관이 있다면 고치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br>1990년생, 욕심을 버리고 능력에 맞는 곳을 고른다면 취업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큰 욕심을 내면 이루어지기가 어려울 것이다.<br><br>[양띠]<br>하늘이 큰 복을 주니 모든 일은 반드시 이룰 것이다.<br><br>1955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세상 일이 태평스럽다.<br>1967년생, 눈을 외로이 맞는 소나무 신세이니 주위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히 하는 것이 장래를 위하여 좋다.<br>1979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니 점점 형통하게 될 것이고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쇠를 끊을 정도로 힘이 생긴다.<br>1991년생, 사소한 것에 신경 쓴다면 득이 있겠다. 북쪽으로 가라.<br><br>[원숭이띠]<br>귀하가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귀인의 도움을 얻어 순조로이 헤쳐 나간다.<br><br>1956년생, 위계질서가 분명하여 위에서는 귀하의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을 구상하게 된다.<br>1968년생, 현재벌이는 사업이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궤도에 올라서게 된다.<br>1980년생, 교통사고가 걱정되니, 차조심해야 하겠다.<br>1992년생, 이름을 대기만 하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회사에 당당히 취직된다.<br><br>[닭띠]<br>욕심을 부리면 서두르게 되니 차분히 생각하라.<br><br>1957년생, 새벽의 정적을 깨고 아침 닭이 우는소리를 듣게 되니 새로운 운의 흐름을 맞게 되어 기쁘리로다.<br>1969년생,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은 삼가해라.<br>1981년생, 달치면 기울고 그릇도 차면 넘치니 그 이치를 알아라.<br>1993년생, 작은 소원을 이룰 수 있겠으나 크게 바라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br><br>[개띠]<br>주위에 길한 기운에 가득하니 모든 근심은 사라진다.<br><br>1958년생, 복록(福祿)만이 귀하를 기다리고 있다.<br>1970년생, 한 우물을 판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부와 명예를 누릴 세월을 맞이하게 된다.<br>1982년생, 막혔던 일들이 서서히 뚫리며 번창을 거듭하게 된다.<br>1994년생, 지금 귀하가 취업하고자 하는 곳은 실력으로 인정받기 힘든 업체이니 포기하는 것이 좋다.<br><br>[돼지띠]<br>모든 일의 성사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다.<br><br>1959년생, 자신의 능력은 한계가 있는데 능력이상의 것을 바라고 희망하니 근심만 쌓이고 일은 풀리지 않고 얽혀 만 가는구나.<br>1971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에게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여 부도를 내게 되니 미리 인간관계를 견고하게 해두어야 하다.<br>1983년생, 사업은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다.<br>1995년생, 사랑도 용기 있는 사람만이 성취할 수 있는 특권이니 물러서지 마라.<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1,234,567을 제보하면 YTN이 100만 원을 준다고?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08-02(AM 0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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