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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남궁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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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BS 기후물리연구단, 네이처 4월2일자에 발표</strong>[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온실가스의 증가로 인해 적도 태평양의 무역풍을 포함한 대기순환이 약화될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실제로는 최근 30~40여년 동안 오히려 강화됐으며 이는 온실가스와 관계 없는 기후시스템 내의 자연 변동성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br><br>2일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 연구단(단장 악셀 팀머만, Axel Timmermann)은 미국·독일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최근에 관측되고 있는 ‘워커순환(Pacific Walker circulation : 적도 태평양에서 평균적으로 관측되는 시계 방향의 대규모 대기순환)의 강화 경향이 온실가스의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인간활동과 관계없는 자연적인 변화임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br><br>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 온라인에 2일 게재됐다.<br><br>적도 태평양에서는 차가운 동태평양과 따뜻한 서태평양 사이의 해수면 온도 차이로 인해 시계 회전 방향의 대규모 대기 순환이 존재한다. 이를 발견한 과학자의 이름을 따 워커순환이라 한다.<br><br>인간 활동에 기인하는 기후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그동안 사용된 다양한 컴퓨터 수치모형(기후모델)들은 온실가스의 증가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워커순환의 강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 왔다.<br><br>하지만 온실가스 증가에도 불구하고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워커순환은 1990년대 초부터 2010년대 기간 동안 그 강도가 이례적으로 증가하면서 기후모델 실험으로부터 산출된 미래 기후변화의 신뢰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어 왔다.<br><br>연구팀은 워커순환 연구에 있어 해양에서의 장기간 정기적인 관측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데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 지구 범위를 포괄하고 정기적인 관측이 가능한 위성 관측과 오차가 보정된 여러 지상 관측 자료를 사용하여 워커순환의 변화패턴을 분석했다. 또한 기후시스템 내의 자연변동성과 온실가스의 증가에 기인하는 기후모델 실험 결과도 함께 분석했다.<br><br>그 결과 기후모델 실험은 평균적으로 워커순환의 약화 경향을 보인 반면 위성 관측으로부터는 강화 경향이 도출됐다. 또한 동일한 외부 조건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기후모델 실험 사이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연구진은 기후시스템 내 자연변동성이 최근 워커순환의 강화 경향의 주원인이라는 것을 도출해냈다.<br><br>정의석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로 온실가스의 증가를 포함한 인간 활동이 열대 지역의 대규모 대기 순환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수반된 수(水)권 순환변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후시스템의 여러 과정들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 지구를 포괄하는 장기간의 정확한 관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말했다.<br><br>IBS 기후물리 연구단은 향후 장기간에 걸친 위성 관측결과와 다양한 외부 조건을 포함하여 수행한 기후모델 실험 결과를 중심으로 자연변동성의 영향을 추가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br><br>이번 연구는 정의석 연구위원을 비롯해 악셀 팀머만 단장, 하경자 교수(부산대), 미국 University of Miami, 미국 NOAA/NCEI, 독일 EUMETSAT 연구진과 공동으로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IBS(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 연구진. 왼쪽부터 악셀 짐머만 단장, 정의석 연구위원, 하경자 교수. [IBS]</em></span><br><br><address>최상국기자 skchoi@inews24.com<br><br>▶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br><br>▶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br><br>[ⓒ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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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사무총장, 2일 트럼프 면담·3일 미국 의회서 연설<br><br>(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과 북미지역 안보를 책임진 정치·군사동맹체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일과 4일 미국 워싱턴에서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한다.<br><br>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1일 브뤼셀 나토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br><br>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2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면담하고 3일엔 29개 나토 회원국을 대표해 미국 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도 발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브뤼셀 나토 본부의 29개 회원국 깃발 [나토 웹사이트 캡처]</em></span><br><br>    나토는 이번 워싱턴 외교장관회의에서 대(對)러시아 관계, 테러와의 전쟁에서 나토의 역할, 방위비 분담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말했다.<br><br>    러시아 문제와 관련,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러시아는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을 준수하라는 우리의 요구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면서 "나토는 군비통제를 강력히 해나갈 것을 약속하지만 우리는 또한 신뢰할 수 있고, 효과적인 억제 및 방위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    아프가니스탄 문제와 관련,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우리(나토군과 미군)는 아프간에서 함께 주둔하고, 미래 주둔에 대한 어떤 결정도 함께 내릴 것"이라고 역설했다.<br><br>    방위비 분담에 대해선 "지난 2016년 이후 유럽의 나토 회원국과 캐나다는 410억 달러를 국방예산으로 추가했다"면서 "내년 말까지 추가 방위비 예산이 1천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br><br>    이어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지난 70년간 유럽과 북미 간 유대관계가 나토를 역사상 가장 강력한 동맹으로 만들었다"면서 "예측불가능한 세상에서 우리는 협력하고 충돌을 방지하며 약 10억명에 이르는 사람들의 평화를 보전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그는 또 "나토의 강력함은 서로 다른 점에도 불구하고 임무 즉 서로를 보호하고 방어하는 임무를 중심으로 항상 단결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 [나토 웹사이트 캡처]</em></span><br><br>    bingsoo@yna.co.kr<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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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어선검사를 위한 도면승인 시 검사대상을 기존 종이도면에서 전자도면까지 확대하는 '전자도면 승인서비스'를 1일부터 도입힌다.   <br><br>현재 길이가 24m 이상인 어선을 건조 또는 개조할 경우 해당 어업인은 선박안전기술공단 본부에서 도면을 승인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건당 약 8만원의 종이도면 인쇄비용이 들고, 우편배송도 6일 가량 소요된다. 어업인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다. 해수부는 1일부터 길이 24m 이상 어선에 대해 전자도면 승인서비스를 도입, 어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전자도면을 활용하면 종이도면 출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전자메일을 활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도면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해수부는 해당 서비스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한 뒤 2020년 상반기부터는 길이 24m 미만의 어선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br><br>김종모 해수부 어선정책팀장은 "어선의 도면승인을 전자도면으로 할 수 있도록 개선함에 따라, 어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sky0322@newsis.com<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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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정명령 이후 미이행 시 사업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 처해져</strong> <table name="news_image" class="news_cont_img_wrap" data-mid="201904010837301847" align="center" width="500" style="padding: 10px 0 10px 0;">   <tbody>    <tr>     <td class="news_cont_img" valign="top"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span></td>    </tr>    <tr>     <td class="news_cont_img_txt" "padding: 5px 0; color: #666; font-size: 11px;">지난해 7월 도입된 주52시간 근로제 위반 기업에 대한 계도기간이 지난달 31일부로 종료돼 오늘부터 위반 시 사업주는 처벌받게 된다. [자료사진] / 사진=연합뉴스</td>    </tr>   </tbody> </table> <br> <br>지난해 7월 도입된 주52시간 근로제 위반 기업에 대한 계도기간이 지난달 31일부로 종료돼 오늘부터 위반 시 사업주는 처벌받게 된다. <br> <br>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적용되던 주52시간 근로제 위반 기업에 대한 처벌 유예가 끝나며 4월 1일부터는 위반시 시정명령이 부과된다. 최장 4개월동안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업주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br> <br>고용노동부 측은 계도기간을 거치며 주 52시간 근무제가 정착됨에 따라 해당 법 위반 사례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br> <br>정부 측 조사 결과 지난 2월 기준으로 300인 이상 기업 3526곳 중 주 52시간 근로제를 맞추지 못해 개선 계획서를 낸 곳은 56곳(1.6%)에 불과했다. <br> <br>고용노동부 측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업장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예비 점검을 시행하며 장시간 노동 우려가 큰 기업 600여 곳에는 8월말까지 집중 근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br> <br>다만 일각에서는 기업들이 무더기 범법자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또 이러한 주52시간 근로제를 지키지 못 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은 경영효율과 투자의욕을 떨어트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br> <br>특히 정보기술(IT), 건설, 조선, 철강 등 업무 특성 상 장시간 근로가 필요한 업체들은 불안해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주52시간 근로제를 지켜가며 작업을 하면 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br> <br>이에 정부 측은 해당 기업들도 탄력 근로제를 도입할 예정이라면 단위 기간 확대 방침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시행 시점까지 처벌을 하지 않는 방안을 내놓았다. <br> <br>‘탄력 근로제를 도입할 예정인 기업’이란 정부가 계도기간 연장 계획을 발표하기 이전(지난해 12월 24일), 사용자가 노조나 노동자 대표 측에 노사협의요청 공문을 보낸 기업을 의미한다. <br> <br>한편 고용부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 말이었던 계도기간을 올해 3월 말까지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br> <br>#주52시간 #계도기간 #탄력근로제 <br> <br> <span id="customByline">hoxin@fnnews.com 정호진 인턴기자</span> <br> <br> <strong>▶ 세상의 모든 골 때리는 이야기 'fn파스'<br>▶ 속보이는 연예뉴스 fn스타</strong> <br> <br>※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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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name="news_image" class="news_cont_img_wrap" data-mid="201804121713382665" align="center" width="500" style="padding: 10px 0 10px 0;">   <tbody>    <tr>     <td class="news_cont_img" valign="top"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span></td>    </tr>    <tr>     <td class="news_cont_img_txt" "padding: 5px 0; color: #666; font-size: 11px;">김광현 창업진흥원장. fnDB</td>    </tr>   </tbody> </table> <br>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테크스타 런던과 영국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창업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br> <br>테크스타는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지 선정 탑 티어 액셀러레이터로 유럽·미주 주요 도시와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12개국에 지사를 보유, 액셀러레이팅 대상 창업 기업에게 직접 투자하고 있다. <br> <br>테크스타 런던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오는 7월부터 3개월간 런던에서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약 2만달러(약2200만원)의 생활비 지원과 10만달러(1억2000만원)의 투자를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br> <br>이번 행사에서는 테크스타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함께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창업가 프로그램(GEP)에 대한 안내도 진행된다. GEP는 창업기업이 영국으로 본사를 이전하거나 영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는 기업에게 사업계획 수립, 투자자 연계, 설립지 검토 등을 멘토링을 해주는 사업이다. <br> <br>또 테크스타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창업기업 대표의 경험담 공유 시간도 마련된다. <br> <br>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투자자와 한국 창업기업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 해외 진출을 위한 친밀도를 높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br> <br> <span id="customByline">psy@fnnews.com 박소연 기자</span> <br> <br> <strong>▶ 세상의 모든 골 때리는 이야기 'fn파스'<br>▶ 속보이는 연예뉴스 fn스타</strong> <br> <br>※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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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생활의 달인' 인천 콩고물꽈배기 달인과 나주생고기비빔밥 달인의 진심을 다한 정성이 감동을 안겼다.<br><br>지난 2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인천 콩고물꽈배기 달인과 나주생고기비빔밥의 달인의 특별한 비법이 소개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생활의 달인' 인천 콩고물꽈배기·나주생고기비빔밥 달인 [SBS 방송화면 캡처]</em></span><br><br>◆ 인천 콩고물꽈배기의 달인<br><br>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있는 한 빵집에는 내놓기가 무섭게 동이 난다는 꽈배기가 있다. 이 콩고물이 잔뜩 묻은 꽈배기가 온 동네를 발칵 뒤집었다. 다른 꽈배기와 비교했을 때 목 막힘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특징이다.<br><br>그 맛엔 달인만의 특별한 비밀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꽈배기의 기본 반죽엔 물 한 방울조차 들어가지 않는다. 핵심은 반죽에 들어가는 비밀 재료라는데 고소한 맛을 낸다는 루이보스 차부터 순두부, 말린 옥수수까지 들어간다.<br><br>이렇게 해야 꽈배기의 식감이 촉촉하면서도 쫄깃하다. 또 콩고물 역시 범상치 않은 과정으로 달인의 손에서 거쳐 가는데 누룽지를 독특하게 구워 콩고물과 혼합한다.<br><br>달인의 꽈배기를 맛본 손님들은 "콩고물이 있어서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다"며 "다음날 먹어도 반죽이 쫄깃하고 맛있다"고 그 맛을 칭찬했다.<br><br>콩고물꽈배기 달인은 "원래는 미술 전공이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제빵이어서 죽기 살기로 연습했다"며 빵을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br><br>◆ 나주생고기비빔밥 달인<br><br>전남 나주시 왕곡면 나주서부로 389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는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하고 있지만, 달인의 가게를 들어선 순간 마치 동네사람들이 모두 모인 것처럼 북새통을 이룬다.<br><br>손님들이 이 집에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는 바로 '생고기비빔밥' 때문. 나주생고기비빔밥은 그때그때 바로 무치는 나물과 달인의 손에서 탄생한 특제 고추장 양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br><br>먹는 손님마다 극찬하는 고추장 양념 속에는 달인만의 비법이 숨겨져 있었다. 먼저 참외의 속을 파내고 그 안에 해조류의 일종인 ‘청각’을 넣는다. 그 위에 볶아서 말려둔 양파를 뿌린 후 쪄내면 양념장의 단맛을 내는 재료가 완성된다.<br><br>나주생고기비빔밥만의 푹 쪄낸 비법재료는 진액만 걸러 사골육수와 고추장을 섞은 뒤 숙성과정을 거친다고. 비빔밥에 넣는 밥 역시 범상치 않다.<br><br>밥을 지을 때 불린 표고버섯으로 속을 채운 무를 넣어 밥에 향긋함을 입힌다. 이때 사용한 무는 으깬 뒤 고구마 순을 섞어 얇게 펴내는데, 그 위에 육회를 올려두면 고기의 수분이 유지될 뿐만 아니라 풍미도 한껏 살아난다.<br><br>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br><br><address>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br><br>▶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br><br>▶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br><br>[ⓒ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19-03-31(PM 11:34:53)
     98. 설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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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Fortuna Duesseldorf vs Borussia Moenchengladbach<br><br>Duesseldorf's Rouwen Hennings (C) celebrates after scoring the 3-0 lead during the German Bundesliga soccer match between Fortuna Duesseldorf and Borussia Moenchengladbach in Duesseldorf, Germany, 30 March 2019.  EPA/SASCHA STEINBACH CONDITIONS - ATTENTION: The DFL regulations prohibit any use of photographs as image sequences and/or quasi-video.<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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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European Union Foreign Policy Chief Federica Mogherini, right, and United Nations Secretary General Antonio Guterres, left, attend the opening session of the 30th Arab Summit in Tunis, Tunisia, Sunday, March 31, 2019. Leaders meeting in Tunisia for the annual Arab League summit on Sunday were united in their condemnation of Trump administration policies seen as unfairly biased toward Israel but divided on a host of other issues, including whether to readmit founding member Syria. (Fethi Belaid/ Pool photo via AP)<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19-03-31(PM 09:59:26)
     97. 남궁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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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물병자리 1.20 ~ 2.18]<br><br>사사건건 신경에 거슬리는게 많은 날이다. 남친은 왜 전활 안받는지, 친구는 왜 문잘 씹는지, 길은 왜 이리 막히는지.. 신경 쓴다고 피곤해지는 건 나뿐이니 오히려 눈 딱 감고 신경 끄자. 릴랙스~ 느긋함이 필요한 날이다. 길가다가 괜스레 시비가 붙거나 남의 연애사업에 휘말리는 등 원치 않는 일에 휘말릴 수 있으니 남의 일에 간섭 말고 그냥 지나가자. 전혀 소득이 없다. 옛날 애인, 오래전에 연락 끊긴 친구 등 옛 기억이 그리운 날이다. 어릴 적 살았던 집에 한 번 찾아가 보는 것도 좋다. 좋은 추억 하나를 발견할 수 있는 날. <br><br>행운의 아이템 : 중식요리<br><br>[물고기자리 2.19 ~ 3.20]<br><br>승부욕에 불타는 날! 길가던 사람 앞지르고 싶고, 앞에 가는 버스보다 먼저 출발했으면 싶고, 신호등도 일등으로 건너고 싶다. 사소한 것에 괜히 목숨걸지 말자. 몸만 피곤해진다.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은 날이다. 고집불통, 독불장군 소릴 안들으려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애써 챙겨듣는 시늉이라도 해야하겠고, 내 이득만 챙기려 들었다간 소득없이 욕만 먹기 딱 좋으니 너무 티내지 말 것. <br><br>행운의 아이템 : 짜장면<br><br>[양자리 3.21 ~ 4.19]<br><br>똑소리나는 이미지를 보여주기에 적당한 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말이 술술 나온다. 서두르기보단 차분히 생각하고 이야기 할 것. 미팅이나 소개팅 건수가 있는 날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을 대할 때 지난 연인에게 대했던 태도, 분위기를 고수하지 말 것. 대화를 풀어갈 때는 말이 잘 풀린다고 너무 어려운 주제, 전문적인 이야기를 나누면 잘난척하는 것처럼 보이니 처음만난 그/그녀를 피곤하게 하지 말 것.<br><br>행운의 아이템 : 오렌지쥬스<br><br>[황소자리 4.20 ~ 5.20]<br><br>자기의 일은 자기 스스로 하자! 오늘은 자기 관리가 필요한 날. 보고싶고 먹고싶고 하고싶은것 많은 날이다. 스스로 찾아서 해결할 것, 오늘은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 멍~하니 있기 보다는 부산스럽게 움직이다 보면 무언가 얻는 것이 있을 날이다. 단, 쉽게 싫증내기 쉬우니 끈기있게 파고드는것이 오늘의 성공비결이다. 지난밤에 님이 나오는 기분좋은 꿈을 꾸었다면 그/그녀와의 근교 데이트라도 떠나보자. 오늘 친밀도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예상된다. <br><br>행운의 아이템 : 까페라떼<br><br>[쌍둥이자리 5.21 ~ 6.21]<br><br>며칠째 화장실은 갔으나 성공 못한 당신! 오늘 물만 많이 마셔 준다면 성공할 것이다. 학교에서든 회사에서든 공공화장실이라도 신호만 온다면 눈치 볼 것 없이 소신껏! 있는 소신껏 힘을 주자.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큰 어려움을 주게 될 것이다. 그러니 오늘은 있는 힘껏 힘을 주자. 힘 준 만큼 대가가 따를 테니.. 상상해보라~ 상쾌하고 개운한 당신! 생각만 해도 좋죠? <br><br>행운의 아이템 : 쾌변<br><br>[게자리 6.22 ~ 7.22]<br><br>기념일이 있는 날이겠다. 기억이 안 난다고? 잘 생각해봐라, 잊고 있던 ‘스페셜 데이’가 아닌지. 비싼 것 선물하는 것도 좋겠지만 당신의 마음을 담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선물에 상대가 더 감동하겠다. 주변에서 금전적인 도움도 팍! 팍! 줄 테니 선물은 정서를 흔드는 감동적인 걸로! 데이트는 로맨틱한 분위기가 있는 걸로 하면 어떨지.. 모두들 당신들을 부러워 할 것이다. 부러워~ <br><br>행운의 아이템 : 장미한송이<br><br>[사자자리 7.23 ~ 8.22]<br><br> 먹는 것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오늘은 피자, 치킨, 스파게티 말고 구수한 된장찌개를 추천합니다. 화려하고 빛나는 액세서리보다는 나무로 만든 소박한 액세서리가 오히려 당신을 더 돋보이게 도와줄 것입니다. 집을 나서는 길에 부모님께서 용돈은 주시겠지만 약속 있는 친구는 돈이 없을 것 같군요. 친구를 만나서 돈을 쓰던지, 집에서 혼자 있고 돈을 아끼던지..하지만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니까요~ 오늘 하루 당신의 친구를 위해 건배~! <br><br>행운의 아이템 : 핸드폰<br><br>[처녀자리 8.23 ~ 9.22]<br><br>청춘사업, 잘 안풀리는 날이다. 연인과의 사이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미루고 숨기고 피하지 말고 솔직하고 정직하게 정면돌파!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해결되지 않더라도 당신의 적극적인 모습에 상대의 마음이 열릴 것이니 적극적인 문제해결의지를 오버액션으로라도 보여줄 것. 학습능력이 좋은 날이다. 그간 안풀렸던 문제, 막혔던 부분이 이상하리만큼 스륵~ 풀려버린다. 사고력이 좋은 날이니 토론하고 회의하는 일들에는 주저말고 의견을 개진하자. 좋은 평을 들을 수 있다. <br><br>행운의 아이템 : 푸들강아지<br><br>[천칭자리 9.23 ~ 10.23]<br><br>여기 저기 돈 들어갈 곳이 많으나 실속이 없는 날이다. 금전적인 지출은 꼭 써야할 곳을 가려 쓰도록 하자.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것을 명심하고, 당신이 한 만큼보다도 결실이 적을 수도 있음에 낙심치 말도록. 현실감각이 필요한 날, 판단력이 흐려지지 않도록 이것저것 따져보는 것이 좋겠고 공부를 하다가 잘 모르는 부분, 막히는 부분은 수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알고 넘어가도록 하자.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지고 컨디션도 별로 좋지 못한 날이다. 비타민이라도 챙겨먹도록 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핸드폰액세서리<br><br>[전갈자리 10.24 ~ 11.22]<br><br>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자신의 몫은 스스로 찾아야 하는 날! 누가 당신의 입에 밥을 떠먹여 주지 않으니 눈치 코치 바짝 세워 당신의 것을 사수하도록 하자. 처음엔 무모해 보이는 일들도 자신감 있게 부딪치고 도전하면 행운이 찾아올 것이니~ 오늘 애정운이 길하니 평소 찍어놓은 그/그녀에게 당신의 마음을 담고 사랑을 담아 큐피트의 화살을 날려주자. 자, 조준하시고~ 쏘세요! 날려주자. <br><br>행운의 아이템 : 에스프레소<br><br>[사수자리 11.23 ~ 12.21]<br><br>당신 삶의 본질에 대한 심각한 고찰?! 어떤 결론이 내려지는 가에 따라서 당신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날이다. 아.. 말이 좀 어렵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당신이 지금 삶의 즐거움을 충분히 만끽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당신은 세상 누구보다도 바쁜 사람이겠고, 세상 불만 다 품고 사는 사람이라면 둘도 없는 게으름뱅이~!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지? 아니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여기에 답이 나와 있지는 않으니까 심각하게 생각해보자. 오늘~! <br><br>행운의 아이템 : 운세<br><br>[염소자리 12.22 ~ 1.19]<br><br>이것이냐, 저것이냐 그 것이 문제로다! 선택하라. 이도저도 아니게 중간에 머물렀다간 괜히 실속 없이 욕만 얻어먹을 수 있겠으니 주관을 가지고 어느 편에건 서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겠다. 오늘, 당신을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 손길이 도처에 깔려 있으니 필요이상으로 친절한 사람은 일단 멈춤, 일단경계! 가능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도 오늘은 자제하자. 오늘은 당신의 문제를 다른 이에게 부탁하는 것 보다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날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지우개<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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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Protest against Serbian President Aleksandar Vucic in Belgrade<br><br>Protesters holding a banner reading, '# 1 of 5 million', walk through the streets in Belgrade, Serbia, 23 March 2019. People protested in Serbia against President Aleksandar Vucic over what they say has been a smothering of democratic freedoms under his government.  EPA/KOCA SULEJMANOVIC<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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