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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 길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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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들의 상대를 향한 도 넘은 막말 공격이 끝을 모르는 듯 이어져 볼썽사납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16일 라디오방송 대담에서 '한센병'을 들먹이며 문재인 대통령을 끌고 들어가 비판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그 전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사이코패스'라는 표현을 쓰면서 공격한 데 대한 맞대응이었다. 이들에 앞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1일 대구 장외집회에서 문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해 '문빠' '달창'이라는 비속어를 써 파문을 불렀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상정을 놓고 맞붙을 때 자유한국당을 향해 '도둑놈들'이라는 감정 섞인 표현까지 써 반발을 샀다. <br><br>정치인들의 막말은 상대에 대한 공격을 통해 지지층을 결속하기 위해 사용된다. 어떤 파장을 낳을지 알면서 의도적으로 던지기도 한다. 즉흥적으로 튀어나오거나 실수로 쓴 경우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논란을 쉽게 가라앉히기는 어렵다. 나 대표의 달창처럼 여성에 대한 조롱 시비를 낳을 수 있고, 김 의원처럼 한센병 환자 등 특정 집단에 모욕을 줄 수 있어서다. 나 대표는 발언 후 표현의 유래와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썼다고 주워담았다. 김 의원도 한센병 환자와 가족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발언 뒤 파문을 일으키고 나서 사과만 하면 된다는 듯 넘어가는 모습도 무책임하기 이를 데 없다.<br><br>정치인의 입에서 나오는 언어는 공공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절제되고 품격을 유지해야 한다. 당사자 스스로는 물론 속해 있는 정당의 수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여야 정당과 소속 정치인들이 막말과 험담으로 상대를 공격하며 분열을 부추기는 건 공멸을 부를 수 있다. 막말 정치는 지지나 비판을 부르는 게 아니라 정치권 자체에 대한 혐오만 키울 수 있음을 직시하기 바란다.<br><br><!-- r_start //--><!-- r_end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br>▶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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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라이온봇 기자]<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그림 1] 제로엑스 최근 1개월 추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br>
<br><br>05월 18일 00시 00분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제로엑스는 전일 대비 37원 (-8.49%) 내린 399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전일 대비 최저가는 356원, 최고가는 436원이었다. 1일 거래량은 63,236 ZRX이며, 거래대금은 약 6,727,386원이었다.<br>전일 거래량 대비 당일 거래량은 증가하고 있다. <br><br>최근 1개월 고점은 448원이었으며, 현재 가격은 고점 대비 89.06% 수준이다.<br>또한, 최근 1개월 저점은 298원이었으며, 현재 가격은 저점 대비 133.89% 수준이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em></span></span><br>※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u>'거장들의 투자공식이'</u><br>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br>라이온봇기자 <br><br><strong>▶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br>▶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i>!</i>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strong>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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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8(AM 06:55:35)
     907. 길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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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발' 이장우 등 대전·충청지역 의원 전진배치<br>정용기 "나라 위기 빠져 죄송" 석고대죄 '큰절'<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em></span><br>'지난 월요일에 새재를 넘어 충북으로 온 이래, 한 주 내내 대전·충청을 돌았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세(勢)몰이가 성공을 거둔 것일까.' 정당 집회로서는 '불금' 저녁에 이례적으로 열린 대전 타임월드 앞 자유한국당 장외집회에 당원과 시민들이 대거 몰렸다. 한국당 입장에선 하늘도 도왔다. 당장이라도 빗방울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흐린 날씨였지만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br><br>한국당은 17일 저녁 대전 타임월드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장외집회를 열었다. 이날 몰린 인파와 관련해 집회 시작 직전 추경호 부총장은 1만 명을 추산했으나 갈수록 참가 인원이 불어나면서 한선교 사무총장은 최종 2만 명을 추산했다.<br><br>한국당은 이날 집회에서 지난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강행 사태 이후 투쟁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출신 의원들을 전진배치했다. 패스트트랙 강행 직후 국회에서 삭발식을 가진 김태흠 의원이 보도 영상 속에서 "문재인정권 규탄한다"를 외치자, 집회에 모인 2만 인파는 일제히 "규탄한다"를 삼창했다.<br><br>마찬가지로 삭발을 한 이장우 의원이 연단에 올라 "경제파탄 무능정권, 문재인정권 아웃"을 외치자, 시민들은 "아웃"을 삼창하며 "쓰리아웃, 공수교대다"라고 외치기도 했다.<br><br>"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고향 충청의 애국시민 여러분"이라는 인사와 함께 등단한 정용기 의원은 "우리 한국당이 과거 새누리당 시절 잘못해서 오늘의 이 지경을 만들었다"며 "국민 여러분을 괴롭게 만들어드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려 죄송하다"고 석고대죄의 '큰절'을 했다.<br><br>하지만 정 의원은 곧이어 "이제 더 이상 과거에 매몰될 수 없다"며 "이제 하나가 돼서 뭉치고 막아내야 하지 않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정 의원이 이날 "요즘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드신가. 정말로 힘들지 않은가"라고 묻자, 청중 속에서는 "힘들어유"라는 외침이, "어쩌다가 우리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됐는지, 정말로 어쩌다가 이런 대통령을 뽑아놨는지 모르겠다"고 개탄하자 청중 속에서 "모르겠어유"라는 외침이 따라 나오기도 했다.<br><br>황교안 "대통령과 北식량 문제 이야기할 때냐"<br>나경원 "침묵하는 자의 영혼은 침식당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em></span><br>황교안 대표가 규탄사를 하기에 앞서 동영상이 재생되면서 황 대표가 영상 속에서 "좌파독재 멈출 때까지 결코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천명하자, 2만 인파는 일제히 환호성을 내지르면서 집회는 절정에 달했다.<br><br>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우리 국민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을 않더니 북한에는 식량을 갖다주잔다"며 "내게도 북한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서 당대표 회담을 하자더라"고 포문을 열었다.<br><br>이어 "지금 북한에 식량 공급하는 문제로 5당 대표들이 같이 모여서 대통령과 그거 이야기할 때냐"며 "우리가 논의할 것은 도탄에 빠진 국민들의 경제 아니냐. 북한에 식량 줄 궁리를 할 때냐"라고 성토했다.<br><br>그러면서 "2중대·3중대와 다같이 모여서 몇 마디 하다가 마는 그런 의미없는 회담을 해도 되겠는가"라고 묻자 청중들은 일제히 "안 된다"고 절규했다. 이에 황 대표는 "1대1로 대통령을 만나면 민생대장정을 하며 국민들로부터 들은 쓰라리고 아픈 이야기를 전하겠다"며 "1대1로 만나달라"고 압박을 가했다.<br><br>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나서 우리는 세 가지 단어만 반복하고 있다"며 "통계작성 이후 처음, IMF 이후 최악,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나쁘다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br><br>이어 "지난 14일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는데, 여러분은 그렇게 느끼느냐"며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일자리·세금·에너지·물부족·안보대란에 빠져 있다"고 규정했다.<br><br>아울러 "침묵하는 자의 영혼은 침식당한다"며 "이제 외치자. '독재타도'와 '헌법수호'를 같이 외쳐달라"고 호소했다.<br><br>호남 당협위원장도 결합…충청·호남 하나가 돼<br>"대전 장외집회 예상 뛰어넘는 성공…화룡점정"<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7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에서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em></span><br>이날 집회에는 대전·충남북 뿐만 아니라 호남 지역의 당협위원장들도 결합했다. 호남 당협위원장들이 '남행열차'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독재타도 헌법수호'의 손피켓을 들고 등장하자, 현장에 모인 대전·충청 시도민들은 자기 지역보다도 더 큰 박수와 환호로 환영했다. 부부젤라 소리도 유난히 요란하게 울렸다.<br><br>'남행열차'와 함께 등장한 호남 당협위원장 외에도 이날 집회는 대전·충청의 각 시도당이 연고가 있는 노래와 함께 시도민들에게 인사를 보내 축제 분위기를 연상케 했다.<br><br>대전 출신인 가수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가 나오자, 대전 대덕의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주먹을 불끈 쥐며 '충청홀대 문재인OUT' 손피켓을 들고 나타났다. 충북 충주 출신 장윤정의 '어머나'가 흘러나오자, 박덕흠·경대수 의원 등이 연단에 올랐다. 충남 보령 출신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가 재생되자, 4선의 정진석 의원을 필두로 홍문표·이명수 의원 등이 연단을 행진했다.<br><br>뜨겁게 달아오른 현장 분위기에 타임월드 앞에 몰린 시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 건물 2층의 디지털프라자에서도 통유리에 시민들이 붙어 집회 현장을 내려다보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br><br>'황진이', '환희' 등 청중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었던 '트로트 메들리' 문화공연도 분위기에 잘 어울렸다는 지적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대전 장외집회가 예상을 뛰어넘는 대성공을 거뒀다"며 "황교안 대표의 지난 한 주간의 대전·충청권 민생대장정도 화룡점정을 찍게 됐다"고 평가했다.<br><br>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br><br>ⓒ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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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In this May 11, 2019 photo, a tourist walks through a Spanish-style church at the Hermitage of Monserrate, in Matanzas, Cuba. In total, Cuba drew 4.7 million tourists in 2018, a 1.3% rise over the previous year that puts its latest goal of 5 million within reach. (AP Photo/Ismael Francisco)<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19-05-18(AM 06:42:29)
     906. 박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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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발' 이장우 등 대전·충청지역 의원 전진배치<br>정용기 "나라 위기 빠져 죄송" 석고대죄 '큰절'<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em></span><br>'지난 월요일에 새재를 넘어 충북으로 온 이래, 한 주 내내 대전·충청을 돌았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세(勢)몰이가 성공을 거둔 것일까.' 정당 집회로서는 '불금' 저녁에 이례적으로 열린 대전 타임월드 앞 자유한국당 장외집회에 당원과 시민들이 대거 몰렸다. 한국당 입장에선 하늘도 도왔다. 당장이라도 빗방울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흐린 날씨였지만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br><br>한국당은 17일 저녁 대전 타임월드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장외집회를 열었다. 이날 몰린 인파와 관련해 집회 시작 직전 추경호 부총장은 1만 명을 추산했으나 갈수록 참가 인원이 불어나면서 한선교 사무총장은 최종 2만 명을 추산했다.<br><br>한국당은 이날 집회에서 지난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강행 사태 이후 투쟁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출신 의원들을 전진배치했다. 패스트트랙 강행 직후 국회에서 삭발식을 가진 김태흠 의원이 보도 영상 속에서 "문재인정권 규탄한다"를 외치자, 집회에 모인 2만 인파는 일제히 "규탄한다"를 삼창했다.<br><br>마찬가지로 삭발을 한 이장우 의원이 연단에 올라 "경제파탄 무능정권, 문재인정권 아웃"을 외치자, 시민들은 "아웃"을 삼창하며 "쓰리아웃, 공수교대다"라고 외치기도 했다.<br><br>"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고향 충청의 애국시민 여러분"이라는 인사와 함께 등단한 정용기 의원은 "우리 한국당이 과거 새누리당 시절 잘못해서 오늘의 이 지경을 만들었다"며 "국민 여러분을 괴롭게 만들어드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려 죄송하다"고 석고대죄의 '큰절'을 했다.<br><br>하지만 정 의원은 곧이어 "이제 더 이상 과거에 매몰될 수 없다"며 "이제 하나가 돼서 뭉치고 막아내야 하지 않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정 의원이 이날 "요즘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드신가. 정말로 힘들지 않은가"라고 묻자, 청중 속에서는 "힘들어유"라는 외침이, "어쩌다가 우리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됐는지, 정말로 어쩌다가 이런 대통령을 뽑아놨는지 모르겠다"고 개탄하자 청중 속에서 "모르겠어유"라는 외침이 따라 나오기도 했다.<br><br>황교안 "대통령과 北식량 문제 이야기할 때냐"<br>나경원 "침묵하는 자의 영혼은 침식당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em></span><br>황교안 대표가 규탄사를 하기에 앞서 동영상이 재생되면서 황 대표가 영상 속에서 "좌파독재 멈출 때까지 결코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천명하자, 2만 인파는 일제히 환호성을 내지르면서 집회는 절정에 달했다.<br><br>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우리 국민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을 않더니 북한에는 식량을 갖다주잔다"며 "내게도 북한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서 당대표 회담을 하자더라"고 포문을 열었다.<br><br>이어 "지금 북한에 식량 공급하는 문제로 5당 대표들이 같이 모여서 대통령과 그거 이야기할 때냐"며 "우리가 논의할 것은 도탄에 빠진 국민들의 경제 아니냐. 북한에 식량 줄 궁리를 할 때냐"라고 성토했다.<br><br>그러면서 "2중대·3중대와 다같이 모여서 몇 마디 하다가 마는 그런 의미없는 회담을 해도 되겠는가"라고 묻자 청중들은 일제히 "안 된다"고 절규했다. 이에 황 대표는 "1대1로 대통령을 만나면 민생대장정을 하며 국민들로부터 들은 쓰라리고 아픈 이야기를 전하겠다"며 "1대1로 만나달라"고 압박을 가했다.<br><br>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나서 우리는 세 가지 단어만 반복하고 있다"며 "통계작성 이후 처음, IMF 이후 최악,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나쁘다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br><br>이어 "지난 14일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는데, 여러분은 그렇게 느끼느냐"며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일자리·세금·에너지·물부족·안보대란에 빠져 있다"고 규정했다.<br><br>아울러 "침묵하는 자의 영혼은 침식당한다"며 "이제 외치자. '독재타도'와 '헌법수호'를 같이 외쳐달라"고 호소했다.<br><br>호남 당협위원장도 결합…충청·호남 하나가 돼<br>"대전 장외집회 예상 뛰어넘는 성공…화룡점정"<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7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에서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em></span><br>이날 집회에는 대전·충남북 뿐만 아니라 호남 지역의 당협위원장들도 결합했다. 호남 당협위원장들이 '남행열차'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독재타도 헌법수호'의 손피켓을 들고 등장하자, 현장에 모인 대전·충청 시도민들은 자기 지역보다도 더 큰 박수와 환호로 환영했다. 부부젤라 소리도 유난히 요란하게 울렸다.<br><br>'남행열차'와 함께 등장한 호남 당협위원장 외에도 이날 집회는 대전·충청의 각 시도당이 연고가 있는 노래와 함께 시도민들에게 인사를 보내 축제 분위기를 연상케 했다.<br><br>대전 출신인 가수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가 나오자, 대전 대덕의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주먹을 불끈 쥐며 '충청홀대 문재인OUT' 손피켓을 들고 나타났다. 충북 충주 출신 장윤정의 '어머나'가 흘러나오자, 박덕흠·경대수 의원 등이 연단에 올랐다. 충남 보령 출신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가 재생되자, 4선의 정진석 의원을 필두로 홍문표·이명수 의원 등이 연단을 행진했다.<br><br>뜨겁게 달아오른 현장 분위기에 타임월드 앞에 몰린 시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 건물 2층의 디지털프라자에서도 통유리에 시민들이 붙어 집회 현장을 내려다보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br><br>'황진이', '환희' 등 청중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었던 '트로트 메들리' 문화공연도 분위기에 잘 어울렸다는 지적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대전 장외집회가 예상을 뛰어넘는 대성공을 거뒀다"며 "황교안 대표의 지난 한 주간의 대전·충청권 민생대장정도 화룡점정을 찍게 됐다"고 평가했다.<br><br>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br><br>ⓒ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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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8(AM 06:03:53)
     905. 시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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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지난 10일 LG전자의 LG V50 씽큐(이하 V50)의 출시로 5G 스마트폰 선택지가 늘어난 가운데 이통 3사의 지원금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5G 스마트폰 가격이 대폭 낮아졌다. 따라서, 5G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하향 평준화 된 금액 대에 LTE 스마트폰도 잇따라 가격이 하향하는 추세다.<br><br>최근 세대 지난 LTE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대폭 높여 일부 모델은 공짜폰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지만 사실상 고가 요금제를 조건으로 내걸어 월 청구금액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은 저가 요금제를 이용해도 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찾고 있다.<br><br>이에 네이버 카페 ‘핫딜폰’ 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갤럭시A30과 갤럭시A8 2018, 갤럭시노트5 전부 요금제 상관없이 0원에 판매한다고 전해 온라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br><br>갤럭시A30은 중저가 보급형임에도 불구하고 풀스크린 장착과 더불어 삼성페이 탑재,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등 고 스펙을 탑재하여 효도폰과 학생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다.<br><br>핫딜폰 관계자는 “갤럭시A30과 A8 2018, 노트5는 기기값 자체로만 봤을 땐 워낙 다른 스마트폰들도 할인율이 높아 큰 메리트가 없으나 요금제에 제약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효도폰, 학생폰 등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라고 전했다.<br><br>이 밖에도 핫딜폰은 LG G7, 아이폰7 0원, 아이폰XR 30만 원대, 갤럭시노트8과 S10E는 10만 원대, LG V40 5만 원대, 갤럭시S9 5만 원대 등 LTE 스마트폰과 갤럭시S10 5G 20만 원대, LG V50 10만 원대 등 5G 스마트폰 특가 판매도 진행 중이며 아이폰XS, 맥스, XR 구매 시 애플 정품 ‘에어팟 2세대’ 를 갤럭시S10 5G 구매 시 ‘갤럭시 버즈’ 와 ‘갤럭시탭 8.0’ 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br><br>핫딜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는 통신사마다 금액이 다르며 한정재고로 진행되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진행, 재고 소진 시 즉시 마감되는 것이 특징이다.<br><br>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br><br><strong>▶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br>▶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i>!</i>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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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발' 이장우 등 대전·충청지역 의원 전진배치<br>정용기 "나라 위기 빠져 죄송" 석고대죄 '큰절'<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em></span><br>'지난 월요일에 새재를 넘어 충북으로 온 이래, 한 주 내내 대전·충청을 돌았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세(勢)몰이가 성공을 거둔 것일까.' 정당 집회로서는 '불금' 저녁에 이례적으로 열린 대전 타임월드 앞 자유한국당 장외집회에 당원과 시민들이 대거 몰렸다. 한국당 입장에선 하늘도 도왔다. 당장이라도 빗방울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흐린 날씨였지만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br><br>한국당은 17일 저녁 대전 타임월드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장외집회를 열었다. 이날 몰린 인파와 관련해 집회 시작 직전 추경호 부총장은 1만 명을 추산했으나 갈수록 참가 인원이 불어나면서 한선교 사무총장은 최종 2만 명을 추산했다.<br><br>한국당은 이날 집회에서 지난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강행 사태 이후 투쟁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출신 의원들을 전진배치했다. 패스트트랙 강행 직후 국회에서 삭발식을 가진 김태흠 의원이 보도 영상 속에서 "문재인정권 규탄한다"를 외치자, 집회에 모인 2만 인파는 일제히 "규탄한다"를 삼창했다.<br><br>마찬가지로 삭발을 한 이장우 의원이 연단에 올라 "경제파탄 무능정권, 문재인정권 아웃"을 외치자, 시민들은 "아웃"을 삼창하며 "쓰리아웃, 공수교대다"라고 외치기도 했다.<br><br>"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고향 충청의 애국시민 여러분"이라는 인사와 함께 등단한 정용기 의원은 "우리 한국당이 과거 새누리당 시절 잘못해서 오늘의 이 지경을 만들었다"며 "국민 여러분을 괴롭게 만들어드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려 죄송하다"고 석고대죄의 '큰절'을 했다.<br><br>하지만 정 의원은 곧이어 "이제 더 이상 과거에 매몰될 수 없다"며 "이제 하나가 돼서 뭉치고 막아내야 하지 않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정 의원이 이날 "요즘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드신가. 정말로 힘들지 않은가"라고 묻자, 청중 속에서는 "힘들어유"라는 외침이, "어쩌다가 우리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됐는지, 정말로 어쩌다가 이런 대통령을 뽑아놨는지 모르겠다"고 개탄하자 청중 속에서 "모르겠어유"라는 외침이 따라 나오기도 했다.<br><br>황교안 "대통령과 北식량 문제 이야기할 때냐"<br>나경원 "침묵하는 자의 영혼은 침식당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em></span><br>황교안 대표가 규탄사를 하기에 앞서 동영상이 재생되면서 황 대표가 영상 속에서 "좌파독재 멈출 때까지 결코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천명하자, 2만 인파는 일제히 환호성을 내지르면서 집회는 절정에 달했다.<br><br>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우리 국민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을 않더니 북한에는 식량을 갖다주잔다"며 "내게도 북한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서 당대표 회담을 하자더라"고 포문을 열었다.<br><br>이어 "지금 북한에 식량 공급하는 문제로 5당 대표들이 같이 모여서 대통령과 그거 이야기할 때냐"며 "우리가 논의할 것은 도탄에 빠진 국민들의 경제 아니냐. 북한에 식량 줄 궁리를 할 때냐"라고 성토했다.<br><br>그러면서 "2중대·3중대와 다같이 모여서 몇 마디 하다가 마는 그런 의미없는 회담을 해도 되겠는가"라고 묻자 청중들은 일제히 "안 된다"고 절규했다. 이에 황 대표는 "1대1로 대통령을 만나면 민생대장정을 하며 국민들로부터 들은 쓰라리고 아픈 이야기를 전하겠다"며 "1대1로 만나달라"고 압박을 가했다.<br><br>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나서 우리는 세 가지 단어만 반복하고 있다"며 "통계작성 이후 처음, IMF 이후 최악,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나쁘다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br><br>이어 "지난 14일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는데, 여러분은 그렇게 느끼느냐"며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일자리·세금·에너지·물부족·안보대란에 빠져 있다"고 규정했다.<br><br>아울러 "침묵하는 자의 영혼은 침식당한다"며 "이제 외치자. '독재타도'와 '헌법수호'를 같이 외쳐달라"고 호소했다.<br><br>호남 당협위원장도 결합…충청·호남 하나가 돼<br>"대전 장외집회 예상 뛰어넘는 성공…화룡점정"<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7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전 규탄집회에서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em></span><br>이날 집회에는 대전·충남북 뿐만 아니라 호남 지역의 당협위원장들도 결합했다. 호남 당협위원장들이 '남행열차'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독재타도 헌법수호'의 손피켓을 들고 등장하자, 현장에 모인 대전·충청 시도민들은 자기 지역보다도 더 큰 박수와 환호로 환영했다. 부부젤라 소리도 유난히 요란하게 울렸다.<br><br>'남행열차'와 함께 등장한 호남 당협위원장 외에도 이날 집회는 대전·충청의 각 시도당이 연고가 있는 노래와 함께 시도민들에게 인사를 보내 축제 분위기를 연상케 했다.<br><br>대전 출신인 가수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가 나오자, 대전 대덕의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주먹을 불끈 쥐며 '충청홀대 문재인OUT' 손피켓을 들고 나타났다. 충북 충주 출신 장윤정의 '어머나'가 흘러나오자, 박덕흠·경대수 의원 등이 연단에 올랐다. 충남 보령 출신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가 재생되자, 4선의 정진석 의원을 필두로 홍문표·이명수 의원 등이 연단을 행진했다.<br><br>뜨겁게 달아오른 현장 분위기에 타임월드 앞에 몰린 시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 건물 2층의 디지털프라자에서도 통유리에 시민들이 붙어 집회 현장을 내려다보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br><br>'황진이', '환희' 등 청중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었던 '트로트 메들리' 문화공연도 분위기에 잘 어울렸다는 지적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대전 장외집회가 예상을 뛰어넘는 대성공을 거뒀다"며 "황교안 대표의 지난 한 주간의 대전·충청권 민생대장정도 화룡점정을 찍게 됐다"고 평가했다.<br><br>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br><br>ⓒ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19-05-18(AM 05:35:26)
     904. 박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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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벨기에 브뤼셀 수산물박람회서 ㈜ 바다명가 100만 달러 수출계약</strong><h4>[광주CBS 김형로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벨기에 브뤼셀 수산물박람회서 ㈜ 바다명가가 폴란드 현지 기업과 김 제품에 대해 100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사진=전남 도청 제공)</em></span>‘전남산 김이 유럽인들의 식탁에 오른다.’<br><br>전남 해양바이오 연구센터는 전남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7~9일 2019 벨기에 브뤼셀 수산물 박람회에 참가한 (주) 바다명가가 김 1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br><br>전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 사업은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목포시의 지원을 받아 (재) 전남 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주관으로 추진된다. <br><br>참여 기관은 (재) 목포 수산식품 지원센터, ㈜ 더오션이다. <br><br>사업 기간은 2020년까지 3년이다. 총사업비는 51억 원이다.<br><br>이번 벨기에 브뤼셀 수산물박람회에는 2차년도 수혜기업인 청우F&B, (주) 바다명가, 다시마 전복수산 영어 조합법인 등 3곳이 참석해 알긴산 음료, 청각젤리, 조미김, 각종 해조류 제품, 반건조 조미 전복, 전복 병조림 등 다양한 지역 수산제품을 전시·홍보했다.<br><br>특히 (주) 바다명가는 전시회 마지막 날인 9일 폴란드 현지 기업과 김 제품에 대해 100만 달러 수출계약을 해 전남 우수한 김이 유럽에 진출하는 초석을 다졌다.<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재미와 흥미가 있는 동영상 구경하기 <br><br><br>khn5029@hanmail.net<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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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 2019’ 개최<br>5월 23일(목)부터 수상작 및 화제작 장편 4편, 단편 15편 상영</strong><h4>[부산CBS 박창호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span>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에서는 오는 5월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2018년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 및 화제작으로 구성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 2019’를 개최한다. <br><br>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의 본상 및 특별상 수상작과 더불어 화제가 되었던 인기작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장편 4편과 단편 15편으로 구성됐다.<br><br>2004년 시작해 어느덧 16회를 맞은 ‘인디피크닉’은 국내 대표 독립영화제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는 서울독립영화제가 시기와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독립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br><br>독립영화의 저변 확대와 지역 상영 활동 지원 등 보다 다양한 독립영화를 만나는 것은 물론 독립영화계 동향 파악과 신선하고 재능 있는 신예 감독을 발굴하는 장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br><br>장편부문에는 대학의 민주화 투쟁을 쫓아가는 개인의 10년의 기록과 부패한 사학을 고발하는 ‘졸업’ (최우수장편상), 한국 독립영화의 보물이라 평을 받은 조민재 감독의 ‘작은 빛’ (독불장군상), 자원 없는 청년들이 모여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사회적 기업을 일구는 과정을 담은 ‘길모퉁이가게’, ‘독립’을 주제로 개성 있고 감각 있는 연출을 보여 주는 세 편의 단편영화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잠시 쉬어가도 좋아’ 등 4편이 상영된다. <br><br>단편부문은 총 15편의 작품이 ‘도시에서, 안녕하신가요?’, ‘처음이 낯선 당신에게’,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여성의 시간들’ 등 4가지의 주제로 엮어 소개된다. <br><br>청파동의 삶의 흔적, 재개발로 사라질 공간을 몸짓과 노래로 표현한 ‘풍정. 각 푸른고개가 있는 동네’, 수재를 겪은 아이의 마음에 쌓인 불안과 분노 그리고 상실을 막으려는 심리적 간절함을 담은 ‘컨테이너’ (심사위원상), 가난한 연인의 공감어린 연애담 ‘눈물’ (최우수단편상), 다운증후군이 의심되는 아이를 임신한 상황에 놓인 부부의 이야기 ‘다운’ (독립스타상), 세상에서 영화가 사라졌다는 독특한 발상을 주제로 한 ‘종말의 주행자’ (관객상), 사랑의 변화에 따른 겉모습과 마음의 상관관계를 다양한 동물들로 표현한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피부와 마음’ 등이다.  <br><br>관람료는 균일 5,000원. 5월 26일(일) 15시 ‘작은 빛’ 상영 후, 조민재 감독, 곽진무, 변중희 배우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상세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조.<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재미와 흥미가 있는 동영상 구경하기 <br><br><br>navicbs@daum.net<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05-18(AM 04:18:31)
     903. 설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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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8(AM 04:02:15)
     902. 길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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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2019 PGA Championship<br><br>John Daly of the US hits from the fairway on the eleventh hole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2019 PGA Championship at Bethpage Black in Farmingdale, New York, USA, 17 May 2019. The Championship runs from 16-19 May.  EPA/TANNEN MAURY<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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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냉철한 이성으로 오늘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하다.<br><br>1948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이다. 때를 기다리자.<br>1960년생, 상대가 양보하지 않는다. 중요한 협상은 내일로 미루어라.<br>1972년생, 자녀 문제로 고민하게 된다.<br>1984년생, 보기 좋은 감이 맛도 좋다고 했다. 자기 발전을 위해 매진하라.<br><br>[소띠]<br>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부딪혀 보자. 큰 공을 세우리라.<br><br>1949년생, 귀하가 진솔한데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강직하게 밀고 나가라.<br>1961년생, 나날이 번창한다. 주머니가 배로 늘어난다.<br>1973년생, 만족할만한 결과로 일이 마무리된다. 자축하라.<br>1985년생, 노력을 닦은 결실이 맺어진다. 자신 있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br><br>[범띠]<br>고난은 누가 오래 참고 이기느냐의 과정이며 성공의 열쇠이다. 인내하라.<br><br>1950년생, 황무지도 개척하면 옥토가 되는 법, 노력하면 얻는다.<br>1962년생, 육신이 고달프니 마음의 외로움이 커지게 된다.<br>1974년생, 매매는 미루고 소송은 당기라. 이성을 잃지 마라.<br>1986년생, 단비를 기다리는가?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는다. <br><br>[토끼띠]<br>인간사 매사 튼튼히 노력하며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한다.<br><br>1951년생, 분주하고 소득이 없다. 기도가 최선이다.<br>1963년생, 귀인이 도와주고 티끌 모아 태산이 되니 노력의 대가이다.<br>1975년생, 결과에 연연하니 실력 발휘가 안 된다. 마음을 비우자.<br>1987년생, 과감한 변신이 필요한 때이니 스스로를 혁신하라.<br><br>[용띠]<br>두려워 말라. 귀인이 도와 해결된다.<br><br>1952년생, 자신을 돕는 큰업체와의 계약이 성사된다.<br>1964년생, 다른 것에 한눈팔지마라. 지금 하는 일을 유지해야 한다.<br>1976년생,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이 생기는 시기이다.<br>1988년생, 원하는 것 중 작은 것은 이루어진다. <br><br>[뱀띠]<br>재능이 있으니 늦게라도 원하는 바는 이루어진다.<br><br>1953년생, 지금은 조금 이른 시기이다. 조금해 하지 말고 우직하게 기다려라.<br>1965년생, 전업이나 개업은 삼가는 것이 좋다.<br>1977년생, 여행은 미루어 가는 것이 좋다. 소중을 것을 잃을 수도 있다.<br>1989년생, 먼저 정한 바를 고집하라. 이룰 수 있다.<br><br>[말띠]<br>근신자중의 날이다. 욕구를 앞세우면 낭패를 할 수 있다.<br><br>1954년생, 심신이 고달프다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자.<br>1966년생, 가까운 친인척을 돌아보라. 도움을 받게 된다.<br>1978년생, 금전운이 좋으니 바쁘게 움직이게된다. 그러나 과욕은 금물이다.<br>1990년생, 육신의 여행보다는 마음의 여행을 떠나보자. 독서삼매경에 빠질 때이다.<br><br>[양띠]<br>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려서야 쓰겠는가?<br><br>1955년생, 누명이나 사기를 조심하라. 당신을 신뢰하는 이가 더 많으니 좌절하지 말라.<br>1967년생, 일찍 귀가하라.<br>1979년생,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긴 안목을 가도록 하라.<br>1991년생, 노력 없는 요행수를 바래서는 안 된다.<br><br>[원숭이띠]<br>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라.<br><br>1956년생,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내 몸만 달았구나. 현실을 직시하자.<br>1968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진다. 마무리를 잘 하자.<br>1980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자.<br>1992년생, 천생배필은 쉽게 오지 않는 법, 마음을 비우라.<br><br>[닭띠]<br>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라. 작은 도움이 큰 결실을 맺는다.<br><br>1957년생, 좋은 운이 돌아오니 순리대로 처신하라.<br>1969년생, 그동안 심고 가꾼 곡식이 알찬 열매를 맺는다.<br>1981년생, 주위의 유혹이 많은 날이다. 젊은 날의 쾌락은 잠시뿐임을 잊지 말라.<br>1993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다. 여유를 가지고 수양을 하면서 때를 기다리라.<br><br>[개띠]<br>마음에 중심이 없고 흔들림이 많은 날이다.<br><br>1958년생, 안정을 취하라. 심장과 소화기에 병이 들 수 있다.<br>1970년생, 일을 추진하기에 앞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한다.<br>1982년생, 매매는 이루어지나 큰 이익은 없겠다. 욕심 부리지 말라.<br>1994년생,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친다. 순리대로 진행하라.<br><br>[돼지띠]<br>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것은 무슨 연유인가?<br><br>1959년생, 심기가 편치 못하다. 내일을 기약하자.<br>1971년생,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보내도록 하자.<br>1983년생, 돈이 막히는 날이다. 미리 대비하여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br>1995년생,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자.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05-18(AM 02:03:31)
     901. 길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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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8(AM 01:29:58)
     900. 묘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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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톈안먼 사태 30주년 앞두고 더 탄압… 상습 기독교 박해국 낙인 가능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중국 공안들이 지난해 6월 중국 내 한 가정교회를 급습한 뒤 교회 폐쇄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소리 제공</em></span><br><br>중국 공안이 톈안먼 사태 30주년을 앞두고 또다시 교회를 급습하면서 상습적 기독교 박해국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br><br> 한국 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는 중국 각지의 가정교회에 지난 12일(현지시간) 공안이 들이닥치면서 주일예배가 중단됐다고 16일 밝혔다. 예배를 드리던 교인 중 상당수는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순교자의소리는 미국 인권단체인 차이나 에이드의 조사를 인용해 샤먼 궤이양 청두 샹탄 상하이 등의 가정교회 12곳이 폐쇄됐다고 전했다.<br><br> 샹탄의 진샹탄교회에는 이날 오전 9시쯤 공안들이 진입해 설교자의 입을 막았다. 공안과 함께 온 종교국 직원은 “진샹탄교회의 복음활동이 금지됐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궤이양 런아이개혁교회에도 같은 날 오전 공안들이 예배당 문을 부수고 난입했다. 순교자의소리는 “100명쯤 모여 예배드리는 곳에 80명 가까운 공안들이 들어와 예배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br><br> 공안이 교회를 급습한 표면적인 이유는 종교행사와 헌금이 불법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이다. 실제 런아이개혁교회를 폐쇄하면서 공안은 “목사와 교인들이 교회에서 종교행사를 하고 종교적 형태의 기부를 받는 걸 적법하다고 승인할 수 없다”고 했다.<br><br> 다음 달 4일은 톈안먼 사태 30주년이다. 중국 정부가 이에 자극을 받았을 거라는 관측도 있다. 현숙 폴리 목사는 “중국 기독교인들 사이에선 이번 탄압이 톈안먼 사태 30주년을 앞두고 진행된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면서 “12개 교회 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탄압 사례가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중국은 최근 세계적인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중국 내 접속을 차단하고 반체제 인사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br><br> 중국 정부는 지난달에도 베이징 최대 규모의 비인가 교회인 쇼왕교회(장샤오펑 목사)에 대해 예배 및 집회 금지 명령을 내렸다. 당시 공안은 1000여명의 교인이 모인 교회를 급습해 교회를 폐쇄하고 수백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압류했다.<br><br>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br><b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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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 파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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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검단~태리 광역도로,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등이 추진되고 있는 검단 파라곤 조감도.</em></span>        <span class="mask"></span>              
                        
           <br>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철 더블역세권에 학세권 아파트가 선뵌다. 동양건설산업이 검단신도시 AA14블록에 오늘부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가는 ‘검단 파라곤’이다.    <br>      <br>   검단신도시에 조성되는 파라곤 브랜드타운 2009가구 중 887가구가 이번에 1차로 공급된다. 전체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 2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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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곤만의 특화 설계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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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검단 파라곤의 가장 큰 장점은 검단신도시 최고의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165만㎡의 금정산 근린공원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고, 인천이 자랑하는 도시형 식물원인 ‘옥계공원’도 단지와 바로 연결돼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이 아파트는 우선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는 학세권 단지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걸어서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 인천 서구 영어마을이 운영 중이다.  <br>      <br>   검단 파라곤만의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우선 검단신도시 최초로 전 가구에 ‘내집 앞 창고’를 제공한다. 창고를 지하에 설치해 입주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각 가구마다 현관문 밖에 창고를 만들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br>      <br>   이와 함께 다용도실·광폭거실·대형수납장·안방 대형 드레스룸도 제공된다. 지하 2층~지상 1층엔 어린이집·도서관·운동시설·커뮤니티시설·골프연습장·북카페 등이 들어선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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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30분대, 강남권 40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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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서울 접근성도 좋다. 우선 김포한강로·서울외곽순환도로가 가까워 서울 광화문까지 1시간대, 마곡산업단지까지 30여분이면 갈 수 있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검단(원당)~태리 간 광역도로가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이 도로가 뚫리면 검단신도시는 향후 청라국제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잇는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 떠오르게 된다. 이와함께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계양~검단신도시 3개역)까지 2024년 개통되면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 진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서울지하철 9호선~인천공항철도가 직결될 경우 공항철도가 김포공항역에서 본래 종착지인 서울역 대신 9호선 급행노선으로 선로를 전환해 종합운동장역까지 연결되면서 강남권 접근성이 향상된다. 또 마곡나루역 10분, 여의도 34분, 강남고속터미널역 45분대 도착이 가능해진다.  <br>      <br>   견본주택은 인천시 원당동 329번지에 17일 문 연다.  <br>      <br>   문의 1811-0802  <br><br>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세요<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05-17(PM 11:47:17)
     899. 길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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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던패밀리 (17일 밤 11시)<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배우 김정란이 안방마님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그는 "드라마 안에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봤다. 심지어 재혼도 해봤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골드미스다.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고 전하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br><br>배우 류진은 10년이 넘는 동안 몰래 모아온 미니카를 공개해 아내를 경악하게 한다. 400대를 진열할 수 있는 미니카 진열장을 아내 몰래 구매한 류진이 그동안 모은 자동차를 처음으로 공개한 것. 이에 아내는 "하루 만에 다 산 줄 알았는데, 남편이 미니카를 살 때마다 구매 기록을 적어놨다. 떳떳하게 공개하고 싶었을 텐데 남편 나름대로 본인의 즐거움을 감추고 있느라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해 남편 류진을 감동시킨다.<br><br>백일섭은 50년 지기 여자사람친구, 남자사람친구와 여행을 떠난다. 나이를 합쳐서 200세가 넘지만 마음만은 청춘인 세 사람의 베트남 냐짱 여행기를 전한다.<br><br><!-- r_start //--><!-- r_end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br>▶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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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7(PM 07:59:30)
     898. 길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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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서 88인치 8K OLED 등으로 2관왕]<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SID 2019'에서 LG디스플레이 모델들이 최고상을 받은 88인치 8K OLED 앞에서 상패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em></span>LG디스플레이가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주관으로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s)에서 OLED(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로 2관왕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br><br>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88인치 8K OLED가 최고 디스플레이 부문(Best New Display Technology)을 수상했다. 현존하는 OLED TV 가운데 가장 크고 초고해상도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3300만개의 픽셀을 하나하나 제어할 수 있어 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br> <br>LG디스플레이는 혁신적인 OLED 제품과 전시 디자인, 관람 편의성 등을 인정받아 최고 전시장 부문(Best Major Booth)도 수상했다. 전시장 전면에 설치한 롤러블 OLED TV 등 다양한 OLED 신제품을 이 SID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br><br>SID는 전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와 연구원, 교수 등 5000여명 이상이 소속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회다. 매년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br> <br>'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는 기존 '베스트 인 쇼 어워드'(Best in Show Awards) 대신 올해부터 신설된 시상식이다. SID는 전시 기간 중 관람객 투표로 가장 혁신적인 전시 제품과 전시장 등 7개 부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br><br><!--article_split-->심재현 기자 urme@mt.co.kr<br><br>▶'의문 투성이' 배우 한지성 교통사고<br>▶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더 많은 기사 보러가기   <br><br><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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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뇌물수수 및 성접대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건설업자 윤중천씨 등으로부터 1억6000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16일 구속됐다. 2013년 초 ‘별장 성접대 동영상’ 논란이 불거진 지 6년여 만이다. 출범 45일 만에 김 전 차관 신병을 확보한 검찰 수사단(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은 성범죄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신종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 전 차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이나 도망 염려 등과 같은 구속 사유도 인정된다”고 밝혔다.<br><br> 김 전 차관은 2006~2008년 윤씨에게서 1억3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차관이 같은 기간 윤씨에게서 성접대를 받은 혐의 역시 뇌물죄에 포함됐다. 김 전 차관은 2007~2011년 건설업자 최모씨에게서 3000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br><br>구자창 기자 critic@kmib.co.kr<br><br><br><br>[국민일보 채널 구독하고 5000원 상품권 받기]<br>[취향저격 뉴스는 여기] [의뢰하세요 취재대행소 왱]<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9-05-17(PM 03:00:51)
     895. 묘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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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뇌물수수 및 성접대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건설업자 윤중천씨 등으로부터 1억6000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16일 구속됐다. 2013년 초 ‘별장 성접대 동영상’ 논란이 불거진 지 6년여 만이다. 출범 45일 만에 김 전 차관 신병을 확보한 검찰 수사단(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은 성범죄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신종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 전 차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이나 도망 염려 등과 같은 구속 사유도 인정된다”고 밝혔다.<br><br> 김 전 차관은 2006~2008년 윤씨에게서 1억3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차관이 같은 기간 윤씨에게서 성접대를 받은 혐의 역시 뇌물죄에 포함됐다. 김 전 차관은 2007~2011년 건설업자 최모씨에게서 3000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br><br>구자창 기자 critic@kmib.co.kr<br><br><br><br>[국민일보 채널 구독하고 5000원 상품권 받기]<br>[취향저격 뉴스는 여기] [의뢰하세요 취재대행소 왱]<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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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장 “법원 인사도 연달아 지방 안 보내…검찰은 이런 인식 없나”<br><br>서 검사 ‘관심 자원’으로 분류해 인사 관련 내용 보고<br><br><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4일 오전 항소심 법정으로 향하는 안태근 전 검사장. 연합뉴스</em></span>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안태근 전 검사장의 2심 재판에 당시 법무부 검찰과에서 인사를 담당한 실무 검사 및 검찰과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br><br>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부(재판장 이성복)는 서 검사를 좌천시킬 목적으로 부당하게 인사에 개입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기소된 안 전 검사장 항소심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법무부 검찰과 출신인 두 현직 검사의 증인 신문이 이뤄졌다. 검찰과장을 지낸 이아무개 검사와 인사 실무 담당 신 아무개검사는 2015년 안 전 검사장이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있을 때 하반기 검찰 인사 발령을 담당했다. <br><br>  이날 신문에서 재판부는 서 검사가 수원지검 여주지청에서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발령된 경위에 주목했다. 재판부는 “법원 인사도 서울과 수도권, 지방 순으로 발령이 난다. 연달아 지방을 가는 경우도 없다. (그렇듯) 검사들 사이에서 부치지청을 두 번 가는 것이 이상하단 인식이 없다는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2015년 하반기와 2016년 상반기 인사 배치를 담당한 신 검사도 서 검사 외에 부치지청을 두 번 연속 발령한 경우는 “없었다”고 말했다.<br><br>  서 검사가 통영지청으로 가게 된 결정적 이유는 그보다 앞서 통영 발령이 예정돼 있던 최아무개 검사의 인사 이동과 연관이 있다. 평검사 인사 배치를 맡은 신 검사는 최 검사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자녀 교육 등 개인적인 인사 고충을 들었고, 다른 지검으로 발령이 날 수 있도록 했다. 서 검사 역시 통영엔 연고가 없는데다 여주지청장이 서 검사의 유임을 원하던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서 검사가 최 검사 자리를 대신하도록 조치했다. <br><br>  배석 판사는 신 검사에게 “나이도 더 많고 기수도 높은 여성인 서 검사보다 나이와 기수가 모두 어린 최 검사가 통영에 가는 것이 더 괴롭다고 판단한 것이냐”라고 물었으나 신 검사는 “둘을 비교해보진 않았다”고만 답했다. 검찰 쪽도 신 검사가 “왜 굳이 최 검사에게 먼저 전화해 인사 희망을 듣고 서 검사를 통영에 보냈는지 의문”이라 말했다. 하지만 신 검사는 “최 검사와 연락한 뒤 다른 선배로부터도 최 검사의 인사 고충을 들었다”면서 정작 서 검사에게 통영 배치를 희망하는지 물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br><br>  서 검사가 인사 업무와 관련된 ‘관심자원’으로 지정돼 그의 인사 고충은 상부로 개별 보고된 정황도 드러났다. 검찰은 신 검사가 서 검사를 인사 불만이 있는 ‘관심자원’으로 분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 검사는 ‘서 검사의 인사 관련 내용을 검찰 과장인 이 검사에게 보고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 검사는 이를 인정하면서도 “안 전 검사장이 통영 인사를 지시한 사실이 있느냐”는 변호인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br><br>  서 검사는 이 검사를 포함한 검찰 간부 3명을 고소하기로 한 상태다. 서 검사는 안 전 검사장 성추행 사건을 당시 검찰과장이던 이 검사에게도 알렸으나 후속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br><br> 장예지 기자 penj@hani.co.kr<br> <br><br>  [▶네이버 메인에서 한겨레 받아보기]<br> [▶한겨레 정기구독] [▶영상 그 이상 ‘영상+’]<br><br><br>[ⓒ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19-05-17(AM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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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란 제재 강화 2주도 안 돼 위반"<br>美·中 무역분쟁 긴장 고조될 듯</strong>[ 심은지 기자  ] 미국이 이란산 원유 수입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이란산 석유 제품이 중국에 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br><br>로이터통신은 16일 시장정보업체 리피니티브 아이콘의 선박 이동자료를 추적한 결과 유조선 마샬Z가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13만t의 이란산 연료유를 중국 저우산 인근 항구에 하역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 2일 대(對)이란 제재 강화 이후 2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위반한 사례가 나온 것이다.<br><br>로이터통신은 “터미널 운영사인 저우산석유는 서류상 이란산 석유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란산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로이터통신은 “마샬Z 소유자나 실제 연료유를 산 주체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고 했다.<br><br>미국은 지난해 11월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를 발표하면서 석유 시장의 원활한 공급 보장 차원 등의 이유로 한국, 중국, 인도, 이탈리아 등 8개국에 대해 ‘한시적 예외’를 인정한 바 있다. 지난 2일부터는 한시적 예외도 없애면서 대이란 제재 수위를 한층 강화했다.<br><br>이란산 원유 반입이 공식 확인되면 가뜩이나 무역 분쟁으로 격화된 중국과 미국의 긴장이 고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과 인도는 예외 인정을 받았던 8개국 중 이란산 원유의 최대 수입국으로 꼽힌다. 올 1분기 중국은 하루 평균 50만 배럴 정도의 원유를 이란에서 수입했다.<br><br>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br><br><br><br>▶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구독하고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KLPGA 입장권 받자<br> ▶ 한경닷컴 바로가기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br><br>ⓒ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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